theqoo

송언석 "윗물에 온통 범죄전과자…장관 지명자들 문제는 약과"

무명의 더쿠 | 06-30 | 조회 수 69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6365

 

"부패하고 무능해도 줄만 잘 서면 된다는 나쁜 선례 남길 우려"
국힘 새 비대위엔 "실패 역사 청산하고 야당다운 야당으로 환골탈태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공직사회의 근간이 되는 윤리 기준 자체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정부 장관 지명자들에게 지금 온갖 이해충돌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대통령과 총리에 비하면 장관의 문제는 약과라고 얘기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라면서 "맨 윗물에 온통 범죄 전과자, 그 아래 인물은 온통 이해충돌 공직자, 그러면 그 아래에 있는 물은 도대체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국민 주권 정부'라고 했는데 '범죄자 주권 정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국민이 많이 계신다"라며 "공직사회 윤리기강이 완전히 무너질 위기를 우리 국민께서는 막아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총리 후보자 인준 강행은 우리 공직사회에 부패하고 무능해도 줄만 잘 서면 된다는 매우 나쁜 선례를 남길 우려가 크다"며 "훗날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몰락은 김민석 총리 인준 강행에서부터 시작됐다는 후회가 되지 않게 미리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는 "비대위 성격은 한마디로 승리하는 야당으로 새로 거듭나는 비대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기만 기다릴 게 아니라 실패했던 여당으로서의 역사를 청산하고 야당다운 야당으로 환골탈태하는 비대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이 신뢰하는 전국 정당으로 나가는 첫걸음이 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평냉 느낌인 무반주로 부른 아이들 'Mono'
    • 10:19
    • 조회 87
    • 이슈
    • MLB 공계) 다음주 3/25 메이저리그 개막전 양키스VS자이언츠 넷플릭스 생중계 (ft.이정후)
    • 10:18
    • 조회 168
    • 이슈
    3
    • 08년생이 08년도 감성을 소화함(남돌글)
    • 10:17
    • 조회 403
    • 이슈
    8
    • sm.smile 인스타 에스파 윈터 2억원 기부
    • 10:16
    • 조회 743
    • 이슈
    19
    • 있지(ITZY) 유나 X 배스킨라빈스
    • 10:16
    • 조회 221
    • 이슈
    2
    • BTS가 14년째 키운 K팝…세계 대중음악의 '센터'로
    • 10:15
    • 조회 372
    • 이슈
    21
    • 바버 행사 참석차 출국하는 정채연 기사사진
    • 10:11
    • 조회 805
    • 이슈
    5
    • 메타(구 페이스북) 메타버스 서비스 종료 발표
    • 10:09
    • 조회 733
    • 이슈
    4
    • 아파트 단톡방 경차 주차 말다툼
    • 10:07
    • 조회 770
    • 이슈
    12
    • 황민현 “뉴이스트·워너원 활동은 언제나 열려 있어” [화보]
    • 10:06
    • 조회 588
    • 이슈
    19
    • 돈 많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 사람들 있음.jpg
    • 10:05
    • 조회 1992
    • 이슈
    18
    • “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다”…아빠와 자녀 넷, 숨진 채 발견
    • 10:04
    • 조회 8054
    • 이슈
    165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 중계료 100억
    • 10:03
    • 조회 3563
    • 이슈
    84
    • 새벽3시 내 이불 속
    • 10:02
    • 조회 360
    • 이슈
    1
    • 어쩌면 하이브 입장에선 서울시의 과한 처사로 행사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 10:01
    • 조회 1123
    • 이슈
    9
    • 당나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의 당나귀 덕후
    • 10:00
    • 조회 1074
    • 이슈
    11
    • 멀티탭이 자꾸 꺼져요 ㅠ
    • 09:58
    • 조회 3655
    • 이슈
    29
    • 무슨자세죠
    • 09:55
    • 조회 320
    • 이슈
    • 무해생물 완전체
    • 09:54
    • 조회 521
    • 이슈
    2
    • 경차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 법.jpg
    • 09:53
    • 조회 1973
    • 이슈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