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언석 "윗물에 온통 범죄전과자…장관 지명자들 문제는 약과"
6,930 32
2025.06.30 18:35
6,930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6365

 

"부패하고 무능해도 줄만 잘 서면 된다는 나쁜 선례 남길 우려"
국힘 새 비대위엔 "실패 역사 청산하고 야당다운 야당으로 환골탈태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공직사회의 근간이 되는 윤리 기준 자체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정부 장관 지명자들에게 지금 온갖 이해충돌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대통령과 총리에 비하면 장관의 문제는 약과라고 얘기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라면서 "맨 윗물에 온통 범죄 전과자, 그 아래 인물은 온통 이해충돌 공직자, 그러면 그 아래에 있는 물은 도대체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국민 주권 정부'라고 했는데 '범죄자 주권 정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국민이 많이 계신다"라며 "공직사회 윤리기강이 완전히 무너질 위기를 우리 국민께서는 막아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총리 후보자 인준 강행은 우리 공직사회에 부패하고 무능해도 줄만 잘 서면 된다는 매우 나쁜 선례를 남길 우려가 크다"며 "훗날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몰락은 김민석 총리 인준 강행에서부터 시작됐다는 후회가 되지 않게 미리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는 "비대위 성격은 한마디로 승리하는 야당으로 새로 거듭나는 비대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기만 기다릴 게 아니라 실패했던 여당으로서의 역사를 청산하고 야당다운 야당으로 환골탈태하는 비대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이 신뢰하는 전국 정당으로 나가는 첫걸음이 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00 00:05 14,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49 이슈 미성년자 아동 음란물 제작 관련 영국 법원 판결 결과.txt 23:12 1
2957248 정보 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컨셉 필름 모음 23:11 1
2957247 이슈 머스크가 예측한 인공지능의 희망찬 미래(?) 23:11 40
2957246 이슈 항암치료중이셨던 아버지의 마지막 식사로 회를 시켰던 트위터리안 (눈물주의) 23:11 176
2957245 유머 "법원 위스키는 어디서 사?" 23:10 87
2957244 유머 눈오는 날엔 펭귄처럼 걸으라는 안내판을 내놓는 캐나다 23:10 51
2957243 기사/뉴스 [속보] 바둑 천재 유하준, 중국 3명 ‘올킬’…한국, 대회 첫 우승 쾌거 7 23:09 298
2957242 이슈 구라를 못 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실도 제대로 말 못해서 문제임 1 23:09 181
2957241 이슈 평소 로맨스 or 판타지 소설 즐겨본다는 한가인..twt 23:08 257
2957240 정보 현재 알라딘에서 "최강록 도서전" 진행 중!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의 요리 노트> 중 1권 이상 포함, 국내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할 수 있는 굿즈로 투명 책갈피와 키캡 키링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 ※ 키캡 키링은 1월 20일 이후 출고됩니다. 23:08 157
2957239 이슈 올데프 베일리 쇼츠 업로드 - HOT. BUT YOU NOT. 23:08 29
2957238 이슈 무료 게임 불교 용어 쓰는 죽는 게임 실제 플레이한 후기ㅋㅋㅋㅋㅋ.jpg 3 23:07 514
2957237 이슈 1년 전 오늘 발매된_ "HUG" 23:06 68
2957236 이슈 그러니까 놀러 온 거야? 춤추러 온 거야? 홍보하러 온 거야? | 바다 리 - 남지현편 23:06 101
2957235 이슈 이번 주말 전국에 ‘눈앞 흐려지는’ 폭설 온다…시간당 1~5㎝ 2 23:06 488
2957234 유머 (승헌쓰) 이름이 송승헌을 닮았어요.ytb 2 23:03 240
2957233 이슈 저에게는 신기한능력이잇는데요 4 23:02 509
2957232 이슈 요즘 SNS 점령한 AI 댄스 챌린지...twt 10 23:00 1,049
295723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소 22 23:00 873
2957230 이슈 난 사실 영화에서 굳이 야스씬을 보고싶지않은거같애 26 23:00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