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AIST·와세다 등 논문에 AI용 비밀 명령…높은 평가 유도
10,331 2
2025.06.30 16:09
10,331 2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일본 와세대대학 등에 소속된 일부 연구자의 논문에 높은 평가를 유도하는 인공지능(AI)용 비밀 명령문이 적혀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에 올라 있는 동료평가(peer-review) 전 논문을 조사한 결과 최소 8개국, 14개 대학의 연구 논문 17편 이상에서 ‘긍정적인 평가만 하고 부정적인 점은 거론하지 말라’는 식의 명령문이 적혀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논문은 한국 KAIST와 일본 와세다대, 미국 워싱턴대, 컬럼비아대, 중국 베이징대 등 연구자들이 집필했으며 대부분은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였다. 명령문은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게 극히 작게 쓰여있거나 흰 바탕에 흰 글씨로 적혀있었다.

이와 관련해 문제의 KAIST 논문 공저자는 AI에 긍정적인 동료심사를 촉구한 것은 부적절했다며 게재 논문을 취하하겠다고 말했다. KAIST 홍보실은 “파악하지 못한 내용”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적절한 AI 활용 지침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또 다른 문제 논문의 공저자인 와세다대 교수는 “AI를 사용하는 게으른 동료 평가자에 대한 대항 수단”이라고 말했다. 동료 평가자가 AI에만 논문 평가를 맡기는 것을 견제하려 했다는 취지다.

닛케이는 “동료 평가 과정에서 AI 이용을 둘러싼 찬반은 갈린다”며 “학술지나 학회에서 통일적인 규칙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6903?sid=101&lfrom=twitter&spi_ref=m_news_x

 

 

뭔가 조촐한 디스토피아가 열렸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리가 그린란드 차지 안하면 중러가 차지" 16 06:28 696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4 05:50 2,325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149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2 05:41 871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9 05:17 1,858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26 05:02 4,659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659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9 04:38 3,604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87 04:15 12,147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1 03:28 5,080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52 03:27 5,865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9 03:26 3,930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3,616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59 03:16 3,774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342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9 02:49 4,721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2 02:49 5,164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4 02:47 4,517
2957671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2:35 4,435
2957670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4 02:32 6,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