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외부 자문위원회 활동 종료
지난해 '이세계 퐁퐁남' 사태 재발 막고자
내부 운영 원칙 개편…30일부터 적용 시작
연재작 가이드라인도 자문…창작 불확실성 해소

지난해 '이세계 퐁퐁남' 사태 재발 막고자
내부 운영 원칙 개편…30일부터 적용 시작
연재작 가이드라인도 자문…창작 불확실성 해소

[데일리안 = 이주은 기자] 네이버웹툰이 지난해 여성혐오 논란을 빚은 '이세계 퐁퐁남'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개편한 내부 운영 원칙의 적용을 시작했다.
만화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회가 수립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창작의 자유와 사용자 보호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도록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30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운영해 온 외부 자문위원회가 이날부로 운영을 마쳤다.
네이버웹툰은 작년 11월 콘텐츠 운영 정책과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플랫폼과 만화 산업 및 창작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네이버웹툰은 해당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자문위원회는 "이용자와 창작자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자문위에서도 최선을 다했으며, 자문위의 조언과 의견이 네이버웹툰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창작의 자유와 플랫폼의 책임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한 네이버웹툰의 노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73615?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