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월부터 헬스·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전국 1000여곳 등록
7,794 16
2025.06.30 09:54
7,794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64714

 

헬스장·수영장 소득공제 소개. 문체부 제공

헬스장·수영장 소득공제 소개. 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7월 1일부터 전국 1000여개 헬스장·수영장 시설이용료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그간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신문, 영화 등 주로 문화예술 분야에 적용됐다. 이번 정책에서는 국민의 운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처음으로 체육 분야까지 공제 대상을 확대했다.

이 가운데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체육시설인 헬스장·수영장이 이번 소득공제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총급여 7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는 해당 시설 이용료의 30%를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공제 대상이 되는 시설 이용료의 기준은 이용 항목에 따라 다르다. 입장료(일간, 월간)의 경우 전액이 시설이용료로 인정되지만 시설 내 강습료(헬스 피티, 수영 수업)처럼 시설이용료와 시설이용 외 비용이 분리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체 금액의 절반만 시설이용료로 인정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설 내에서 운동용품과 음료수를 구입하는 경우는 시설이용료에서 제외된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제도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를 1월부터 모집해 왔다. 이달 말까지 전국 헬스장과 수영장 1000여 곳이 등록했다.

앞으로도 공공 매체와 온라인 매체 등 업계와 국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해 참여 기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에서 현재 적용 시설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신규 시설 등록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사업자들은 소비자 검색 증가와 마케팅 효과로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272 00:06 3,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60 기사/뉴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티브 도자기 식기세트 한정 출시 09:40 215
420059 기사/뉴스 문체부 "BTS 보러 온 방한객, 8.7일 머물고 353만원 썼다" 09:38 174
420058 기사/뉴스 CEO들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개포동 '디퍼아' 2 09:36 467
420057 기사/뉴스 스타벅스, 콜드브루 10주년 맞아 신제품 2종 출시 2 09:34 566
420056 기사/뉴스 14살 성폭행에 촬영까지…20대男 '집유'로 풀려났다 17 09:34 504
420055 기사/뉴스 해태제과, 로마 정통 젤라또 '피프레도' 편의점 첫 진출 3 09:32 363
420054 기사/뉴스 [단독] '약물 강도' 20대 "우유에 수면제 타‥곁눈질로 계좌 비번 파악" 9 09:19 548
420053 기사/뉴스 [공식] 진태현 후임 이동건? “‘이숙캠’ 제안 상태…검토 중” 23 09:18 1,168
420052 기사/뉴스 안 야위었네…'130억 완납' 차은우, 탈세 논란 후 첫 근황 35 09:17 2,932
420051 기사/뉴스 징역 4년 선고 순간, 얼굴 찌푸린 김건희…퇴정할 땐 ‘비틀’ 3 09:16 701
420050 기사/뉴스 [단독]비거주 1주택, 강남에 내집 있으면 “더 투기적” 판단 93 09:11 1,511
420049 기사/뉴스 '서울 집, 지방 근무' 삼전닉스 직원도 장특공 영향권 6 09:10 639
420048 기사/뉴스 "내 연봉 4000만원, 690만원은 더 줘야 '서울 직장' 포기" 9 09:08 989
420047 기사/뉴스 송은이·김신영 불화설, 솔직한 심경 밝혔다 "혼란스러웠던 건 사실" (옥문아) 9 08:37 5,114
420046 기사/뉴스 불장에 증권사 객장 고객 쇄도 “오늘 상담접수 더 못 받습니다” 6 08:36 1,336
420045 기사/뉴스 김 부장, 승진 위해 AI까지 열공…미생 장그래 자리가 사라진다 1 08:35 777
420044 기사/뉴스 [단독] 이동건, 진태현 나간 '이혼숙려캠프' 빈자리 채워 404 08:32 28,912
420043 기사/뉴스 넷플릭스 ‘기리고’ 3일 만에 글로벌 4위…멕시코·UAE 등 37개국 톱10 2 08:31 533
420042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날벼락…역사학자 "수준 낮은 대체 역사물" 219 08:26 14,268
420041 기사/뉴스 “카드값 빠듯한데도 안 판다”…40·50대, 해외주식 끝까지 쥔 진짜 이유 [숫자 뒤의 진실] 11 08:24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