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3889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와 관련된 모든 사건을 이첩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 수사팀'은 사건에 대한 이첩을 마무리하고 수사 자료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홍주 김건희 특별검사보는 "현재로서 사건 이첩이 끝났다"며 "(할 수 있는 사건은) 다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특검보는 또 수사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사건을 더 이첩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으로부터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의혹과 관련된 사건과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 사건을 잇따라 이첩 받았습니다.
특검법상 수사 대상으로 명시된 사건을 모두 이첩 받은 특검팀은 준비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특검은 다음 달 2일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정식 출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