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치킨값 또 오르나?"…배달 수수료 인상에 외식물가↑
7,272 8
2025.06.29 11:55
7,272 8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달 중개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 때문에 같은 음식이라도 매장 가격보다 배달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외식 업체나 점주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격 설정은 배달가격제 또는 이중가격제로 불린다.

맘스터치는 지난 2월 이후 상당수 매장이 배달 메뉴 가격을 평균 15% 인상했다. 맘스터치의 대표 제품인 싸이버거 세트는 매장 가격은 7300원이지만 배달 가격은 8500원으로 1200원 더 비싸다.

치킨 업종은 올 들어 배달가격제 도입이 늘고 있다. 치킨은 배달 비중이 70∼80%로 높은 것을 고려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상의 가격 인상으로 받아들인다.


bhc치킨은 이달 들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배달 앱에서 메뉴 가격을 올린 가맹점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이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서울에선 가맹점 3분의 2가 가격을 올렸다. 인상 폭은 2000원이 대부분이다.

bhc치킨은 본사 차원에서 배달가격제를 도입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전에는 가맹점주가 가격을 인상하려면 본사와 협의를 거쳐야 했지만, 이달 초부터는 점주들이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경쟁 프랜차이즈인 BBQ와 교촌치킨은 아직 배달가격제 도입 계획은 없으나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자담치킨은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중에서 처음으로 본사 차원에서 치킨 배달 메뉴 가격을 2000원씩 올렸다. 굽네치킨도 올해 앞서 서울과 경기 등 일부 가맹점에서 배달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이미 햄버거 업종에서는 주요 브랜드 대부분이 배달 메뉴 가격을 올려받는다.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 세트는 배달로 주문하면 1만원이 넘는다.

와퍼 세트 배달 가격은 1만600원으로 매장 가격(9200원)보다 1400원 더 붙는다. 4인 가족 배달 주문 기준 5600원을 추가 지불하는 것이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버거 세트 배달 메뉴 가격을 1300원 추가했다. KFC와 파파이스도 지난해 배달가격제를 도입했으며 맥도날드는 배달 메뉴 가격을 더 비싸게 받은 지 오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7328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6,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55 기사/뉴스 2080 치약의 배신, 믿고 썼는데 '중국산'…"6종 자발적 회수" 13:37 0
2955354 이슈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나이든 커플이 함께 아이스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13:37 11
2955353 기사/뉴스 [단독] 틱톡, 로컬 언론·방송 손잡나…'퍼블리셔 스위트' 가동 13:36 58
2955352 이슈 제주공항의 동백트리 6 13:36 379
2955351 기사/뉴스 ‘당뇨병은 살 빼야’ 통념 뒤집혔다… 저체중, 비만보다 사망 위험 5배 13:35 178
2955350 이슈 한중일관계 그림 2 13:34 318
2955349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한한령, 단계적으로 해제… 곧 실제 협의" 8 13:34 475
2955348 정치 [속보] 李대통령 "중국發 부정선거, 정신나간 소리…선동 억제해야" 2 13:33 204
2955347 기사/뉴스 “400포인트만 남았네?” 코스피 5000 시대 임박 13:33 92
2955346 정치 미국이 왜 한국재판에 관여하냐 5 13:32 454
2955345 이슈 웅니의 대나무를 뺏긴 뺏었는데 억울한 후이바오 🐼🩷 10 13:32 417
2955344 이슈 사람들 놀라고 있는 9900원에 콘서트 한다는 남돌 8 13:31 1,007
2955343 이슈 장원영 머리묶기 4 13:29 604
2955342 정치 저쪽 하나님은 진짜 바쁘겠네 15 13:27 1,450
2955341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공연 MD 리스트 4 13:25 833
2955340 이슈 부잣집 도련님의 플러팅 1 13:25 727
2955339 유머 5초 효녀 1 13:24 305
2955338 유머 혹시 배변이 배송지 변경임..? 14 13:23 2,255
2955337 이슈 Chitty Chitty Bang Bang 챌린지 #이은지 13:23 131
2955336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제작’ 이해인, 신생 엔터사 ‘AMA’ 설립 2 13:23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