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에 와카야마현에서 실종된 윤세준씨 시체도 아직 못찾음
저곳은 관광지도 아니고 아무것도 볼것도 없는 외진곳이라 저기까지 갑자기 왜 갔는지도 알수 없음
현지경찰들 결론은 실족사? 휴대폰 위치추적도 안하고 제대로 수사를 안했다고함



24년 10월 역시 와카야마에서 실종된 독일인 대학생 다음날 귀국 예정에 가족에게 독일공항으로 마중 나와달라고 했지만 실종됨 저 외딴 곳에 왜 갔는지 원인불명
11월에 바다에서 시체로 발견
역시 현지경찰은 실족사 아니면 자살로 발표 근데 여권과 짐이 외딴 화장실에 버려져 있었음
네티즌들의 추측
사람들의 의견은 외국인 상대
범죄집단이 와카야마나 근처에 있을거라고 추정
데이트어플 등으로 와캬아마쪽으로 오도록
유도하는것 같다는 의견이 많음
100% 확실한건 아니지만
해외여행 가서 여자 만나보겠다고
어플 돌리는 거 조심해야 할 듯

https://youtu.be/LxCjo3cApTI?si=WkAKxoMa6GnMVgzr
여기 보면 두사람 묵었던 숙소 주변 나오는데 진짜 캄캄하고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