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언석 "민주, 협치 준비 덜 돼…지지자만 보는 정치"
19,385 244
2025.06.28 17:25
19,385 2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54158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 등 4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주도한 것을 두고 "여당에서 협치를 위한 준비가 덜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28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절대다수 여당이 많은 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야당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국회를 끌고 가는 게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어제(27일) 본회의에 앞서 당 중진 의원들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한 것과 관련해 "당장 추경이 급하기 때문에 예결위원장은 뽑더라도 4개 상임위원장은 일주일만 늦춰 협의하는 과정을 거치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야당으로서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을 말씀드린 것인데, 여당과 의장이 거기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여당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하고 싸울 건 싸우겠지만, 국민과 민생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협력할 건 협력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집권하고 있는 다수당의 태도다. 여당은 자기 지지자들만 보고 정치하는 데서 빨리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는 "능력과 도덕성 두 가지 면에서 자격 미달"이라며 "금전 관계가 굉장히 불투명한데 해명이 전혀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다음 주쯤 김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을 본회의에 올려 처리할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며 "오직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만 명심하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의 마음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 국민 1인당 최대 25만원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는 내용이 담긴 데 대해서는 "전 국민에게 지원금을 나눠주는 것은 적절한 경제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전 국민 지원금 사업은) 승수효과가 낮아 실질적으로 경제를 회복시키는 게 도움이 될 수 없다"며 "이번 추경 심사과정에서 꼼꼼하게 살펴 조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7 01.29 66,0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7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4,1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150 이슈 남사친이랑 우정타투 한다는 여친 12 18:07 1,082
2979149 기사/뉴스 엄마와 함께 하는 <합숙 맞선>,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 뒤에 숨은 한심한 냉소주의-위근우 칼럼니스트 6 18:03 820
2979148 유머 어느 알약을 드시겠어요 38 18:03 660
2979147 이슈 직장 동료가 저한테 집안 얘기를 너무 다 해요 18 18:02 2,311
2979146 이슈 두쫀쿠 목소리 이진욱의 2026 로맨스 명문장. 연애 고수 되고 싶다면 모두 받아 적으세요. 18:02 157
2979145 이슈 ns윤지의 다이어트 식단 BEST 4 🥙 | 그릭요거트에그, 빅맥타코, 루꼴라피자, 에그사워도 18:01 234
2979144 이슈 [김다영] 스브스 사장님께 피드백 받았습니다 18:01 406
2979143 유머 아니나일본인데존내웃긴번호판봄 일본식으로 숫자 읽으면 5 17:59 960
2979142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사랑의 묘약” 17:58 58
2979141 이슈 프라다 새로운 캠페인 찍은 니콜라스 홀트 3 17:58 670
2979140 이슈 김선호 부모 법인카드로 유흥비 사용 31 17:57 4,623
2979139 이슈 일본 여자들한테 반응 진짜 좋았던... 여돌 서바 탈락자 격려하는 챤미나.jpg (핫게 갔던 한국 일본 혼혈 여자 래퍼 맞음) 5 17:53 1,171
2979138 이슈 최근 개봉했다는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의 전기 영화 <멜라니아> 17 17:53 1,779
2979137 유머 T한테 상처주려면 어떻게 해야 돼? 35 17:52 2,187
2979136 이슈 [요정재형] .. 그리고 세경 씨 진짜 무서운 사람이야?ㅠ 1 17:52 623
2979135 이슈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미남 설명 차이 12 17:51 1,581
2979134 이슈 한국 청소년 고민상담 대상 3위가 인공지능인데 7 17:50 776
2979133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은하 “설레” 17:49 55
2979132 이슈 나 알바할때 안바쁘면 피자박스 접는데 전에 애기 둘이...진짜 한 3살? 쯤 되는 여자애기 남자애기가 와서 한명은 내 의자 반대편에 한명은 내 무릎에 앉음 7 17:49 1,566
2979131 이슈 [LOL] 젠지 기인 데뷔 첫 펜타킬 4 17:4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