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문자 세계지도에서 한반도 색이 바뀌는 시점
8,299 46
2025.06.27 23:49
8,299 46


 

 

 

 

 

영어권 유튜브에 올라온

The Spread of Writing 이라는 영상에서

각국의 문자를 보여주는 지도.

문자의 분포도를 한 눈에 보여준다.

 

 

 




1400년도 초까지는

동아시아 국가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은

과거에도 그랬듯 여전히 붉은 색으로 분류되고 있다.

 

물론 나라별로 독자적으로 한자를 개량해서 썼다.

일본 열도의 경우 색의 밝기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중국 한자에서 파생되었다는 걸 보여주듯 붉은 색채로 칠해져 있다.

 

 

 

 

 



하지만《그 분》의 등장 이후 한국은 한글로 표시되며

 

한반도 지도의 색이 달라진다. 

 

 

 



한반도가 전혀 다른 보라색으로 칠해진 것은 한글이 한자를 개량해서 만든 것이 아닌 독자적인 원리와 형태로 만든 표음 문자이기 때문이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조선의 말을 표기할 쉽고 편리한 문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창제한 것이다.

 

 

물론 조선시대엔 한자를 여전히 많이 사용했고 대한민국 때부터 한글로 모든 어휘를 표기하게 됐지만 이 영상은 훈민정음이 반포된 1446년을 독자적인 문자 훈민정음(한글)의 탄생과 확립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한반도의 지도 색이 바뀐다. 

 

 

 

 

 



사실 조선시대에도 편지 등에서 훈민정음이 활발하게 활용되었다.

단순히 백성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왕들도 한글 편지를 쓸 정도였다.

세종대왕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현대 2022년,

한반도는 여전히 독자적인 보라색으로 칠해져 있다.

한글은 21세기 인터넷 시대에는

편의성이 더욱 빛을 발해서 후손들에게 편안케 하고 있다.

 

 

 

 

 



세종대왕: 어 나다

 

 

 

한글의 과학성을 보면, 창조한 천재성도 놀랍지만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훈민정음 해례본 첫 문단에서 저걸 못박음으로서
후대에라도 생길 잡음을 원천봉쇄해버린 혜안은 경이로움

중국이란 존재에 항상 얽매여있어야 했던,
조선의 한계에 대한 한풀이셨을까 싶기도함



출처 다음카페

목록 스크랩 (3)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4 00:05 20,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901 이슈 팬 심박수 측정하는 팬미팅 20:20 55
3022900 유머 '케이팝 귀멸의 칼날' 삽입곡 골든 8 20:19 281
3022899 기사/뉴스 전소민 “악녀 연기 후 만난 ‘열여덟 청춘’ 치유하고 싶었다” 20:19 77
3022898 이슈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배우.jpg 3 20:18 431
3022897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2 20:17 114
3022896 이슈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한 여자 11 20:17 878
3022895 기사/뉴스 '내부자들', 3부작 영화로 돌아온다…올해 촬영 계획 20:16 51
3022894 기사/뉴스 “이런 토론회 무슨 의미가 있나”… 보완수사권 토론회서 與 강경파에 ‘일침’ 2 20:16 118
3022893 기사/뉴스 [단독] "주의 뜻으로" 구원파 교주 딸, 신도 부리며 호화 생활 20:16 256
3022892 기사/뉴스 [단독] 약국 냉장고 문 열고 비만치료제 슬쩍...경찰, 30대 여성 검거 20:16 211
3022891 이슈 딱 10년전인 2016년에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다시 한번 전세계 씹어드셨던 월드스타 20:16 278
3022890 기사/뉴스 [속보] 대구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탄두 의심 물체에 상처. 생명에 지장 없어…인근 부대 사격 훈련 연관성 조사 3 20:15 368
3022889 이슈 인피니트 성규 '널 떠올리면' 노래챌린지 (연정, LAVIN, 키야, 추유찬, 지효, 원진, 우현, 효정, 최상엽, 도겸, 제아, 그리즐리, 셔누, 폴킴) 1 20:15 72
3022888 이슈 느좋남들이랑 아웅다웅 하실 분 #우즈 #주연 20:13 112
3022887 이슈 젊은 사람들 중에도 은근 있다는 키보드 치는 유형 8 20:13 1,409
3022886 기사/뉴스 환경단체 "한강버스 사업에 중대 위법 소지‥전면 재검토해야" 2 20:12 105
3022885 이슈 제왑돌들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챌린지 모음 5 20:12 234
3022884 유머 리트리버 손맛🐻 3 20:11 293
3022883 유머 박스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않은 퀄리티.스레드 20:11 538
3022882 정치 [단독] "윤한홍 의원, 김건희가 고른 업체라며 관저 공사 지시" 진술 1 20:11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