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철수 "주담대 한도 6억, 대통령실 대책 아니다? 아직 尹정부인가"
5,656 27
2025.06.27 19:07
5,656 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388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금융위원회 등의 대책을 대통령실이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다'라고 밝힌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실과 윤석열 금융위가 따로 있나"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27일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다? 그럼 아직도 윤석열 정부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오늘 오전 주담대 6억 제한이라는 초고강도 대출규제 정책이 나왔다"며 "그런데 반나절도 채 지나기 전에 대통령실에서 '금융위 대책이고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다'라는 입장이 나왔다"고 했다.

이어 "황당하다. 이재명 대통령실과 윤석열 금융위가 따로 있나"라며 "게다가 '대통령실 대책'은 뭔가. 대통령실이 가계부채 대책을 만드는 권한이 있나"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나아가 당당한 태도로 '사전에 대통령이 보고받은 바 없다'고 밝히는 데, 이런 정책혼선은 수치스러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더구나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고, 대응이 필요하다면 대통령실 반응이 나올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참모들, 정신차리시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지금은 2025년 6월27일, 이재명 정부의 시간이다. 언제까지 관전자모드로 국정을 구경하고 품평만 할 생각인가"라고 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택구입 목적의 모든 주택담보대출에 최대 6억원의 한도를 부여하기로 하는 등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를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관리대책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실의 입장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 금융위원회가 낸 대책으로 안다.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다.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 지금 저희는 아무런 입장이나 혹은 그 정책을 내놓은 바 없다"며 "지금은 다양한 금융위 대책이라든가 의견들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대통령실은 한 시간쯤 뒤에 서면자료를 내고 "금융위의 가계부채 대책과 관련해 알려드린다"며 "대통령실은 부처의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입장을 바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41 02.03 71,7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0,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8,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5,1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964 이슈 오늘자 쇼! 음악줌심 1위 1 16:33 70
2984963 이슈 이번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나온 이례적인 장면 16:33 73
2984962 이슈 흥행 대실패한 1년 전 헐리우드 영화 16:33 85
2984961 이슈 반응 안좋은 알파드라이브원 사녹 후기 4 16:32 341
2984960 이슈 여자에게 환상 가진 남자 알바가 청소 합니다 깨끗이 사용해주세요 2 16:32 118
2984959 이슈 미감은 프랑스보다 이탈리아다 1 16:31 154
2984958 기사/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 '사후정산제' 전격 도입…계약가 두배 뛰어도 추가 청구 4 16:28 330
2984957 기사/뉴스 "李, 분당 아파트 안 팔면 우리도 안판다" '비거주 1주택자' 저격에 반발 57 16:26 1,190
2984956 기사/뉴스 ‘꿀벌 감소에 뒤영벌 주목’…연중 수분 활용에 수출까지 16:25 88
2984955 이슈 미국의 대다수 언론이 앱스타인파일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는 트위터(혐짤 있음) 6 16:25 879
2984954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중식이 "마포만두" 16:25 150
2984953 유머 지훈아! 왼쪽 눈 감고 오른쪽 볼 찌르기 안되는거 알아? (feat.장항준) 5 16:25 413
2984952 유머 동물 귀 인간 귀 둘 다 있는 수인 캐릭터의 새로운 관점.jpg 1 16:23 570
2984951 이슈 우리집 가구 정리중인데 21 16:20 3,005
2984950 이슈 핫게 보고 생각난 (그알) 나만의 친구, 애인 ai의 소름 돋는 두 얼굴 16:20 713
2984949 유머 @이거 단오언니가 이모티콘 쓰는거 부러워서 직접만든건게 존웃 1 16:19 870
2984948 이슈 유전자 경쟁에서 완패한 아빠.jpg 42 16:18 3,343
2984947 정치 문재인 퇴임 후 첫 방미에 정치권 촉각…친문 재부상하나 20 16:18 406
2984946 유머 79년생인 글쓴이가 이룬 업적 11 16:17 1,528
2984945 이슈 아무 것도 않고 방치한 9개월···파주 버려진 땅에 야생동물들이 자리 잡았다 13 16:16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