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언석 “이재명 정권 폭주 국민이 앞장서 막아 달라”
24,262 524
2025.06.27 16:27
24,262 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147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여당 주도의 법제사법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발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나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재명 정부가 더불어민주당이 거대 야당이던 시절의 독주, 폭주, 횡포 등 입장에서 단 한 발짝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민주당은 여야 합의 없이 일방적인 요구를 통해 본회의를 열었고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운영위원장, 문체위원장을 독식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장·문화체육관광위원장·운영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다.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넘기라고 요구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에 반발해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대화는 요식 행위에 불과한 모양”이라며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당 요구에 따라 움직이는 허수아비 의장임을 오늘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협치 요청이 있은 지 단 하루 만에 협치를 무너트린 것은 바로 민주당임을 인정해야 한다”며 “정권 출범 한 달 만에 정치가 무너지고 협치가 무너진 데 대한 모든 책임은 바로 민주당에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또 “거대 여당의 입법 폭주가 드디어 시작됐다. 이재명 정부는 법사위원장직으로 입법 기능을 틀어쥐고 사법부 숨통을 끊어 놓을 것”이라며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이라는 브레이크 장치가 사라졌다. 107석으로 겨우 틀어막아 온 온갖 악법이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토론과 대화를 거부하는 자들의 일방통행을 당장 막아 낼 수 있는 제도적 수단이 마땅치 않다”며 “결국 이 모든 폭주를 막아 주시고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국민 여러분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부디 이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시고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 주시는 데 국민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5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7 02.12 19,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1 06:45 727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2 06:41 968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3 06:36 678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4 06:28 1,210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16 06:19 1,479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2 06:17 808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716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3 05:48 2,330
2991807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2 05:47 2,385
299180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73
2991805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6 05:32 1,315
2991804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9 05:04 2,464
2991803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626
2991802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8 04:57 1,540
2991801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542
2991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4 04:44 263
2991799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3 03:44 4,398
2991798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10 03:34 3,988
2991797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10 03:12 3,831
2991796 이슈 짜파게티.gif 14 03:08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