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법원 "가세연, 쯔양 영상 게시 1회당 천만원 지급해야"
1,707 5
2025.06.27 13:29
1,707 5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62710400222386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관련 영상을 게시할 경우 건당 10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지난 26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5-2부(부장판사 황병하 정종관 이균용)는 쯔양이 가세연과 김세의 대표를 상대로 낸 게시물 삭제·게시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에 대한 항고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원심 결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채권자의 명예와 사생활의 비밀이 계속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채무자들이 생방송을 하거나 동영상 또는 게시물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채권자에게 위반 행위 1회당 1000만 원의 간접강제금 지급을 명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무자들은 원심 결정이 있고 난 뒤에도 관련 의혹 내지 소문을 확대하거나 재생산하기 위한 목적에서 영상을 올렸다"며 "별도의 간접강제 결정 없이는 채무자들이 장래에도 1심 결정에 위반되는 영상 내지 게시물을 반복해서 제작해 게시할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앞서 1심은 쯔양 측이 가세연과 김 대표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서 삭제 요청한 영상 중 인격권이나 사생활 침해 요소가 있는 일부 영상에 대해 삭제하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1심은 쯔양 측이 영상 삭제 요청과 함께 이를 어길 경우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간접강제 신청에 대해선 "사정 발생 시 별도의 신청으로 간접 강제를 구할 수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쯔양 측이 즉시 항고했고 2심에서 일부가 인용됐다.

가세연은 지난해 7월 유튜버 구제역 등이 쯔양의 과거를 언급하며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고 한 정황이 담긴 녹취 음성을 쯔양 동의 없이 공개했다. 과거 쯔양이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꼬투리 잡혀 협박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쯔양은 "과거 남자친구의 폭행과 강요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부인했으나 가세연은 계속해서 영상을 게시해왔다.

이에 쯔양은 가세연을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협박·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가세연에 대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은 쯔양 측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3 02.28 69,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281 정보 하 이제 이음악이랑 짤 아는 사람도 건강검진 받으라네 1 17:12 190
3007280 이슈 언제까지 귀여울 작정인지 궁금한 양요섭 1 17:12 43
3007279 이슈 개짜치는 전남친썰 말하기 대회할래? 17:11 218
3007278 이슈 미야오 나린 가원 엘라 쇼츠 업로드 🛩️ 17:11 27
3007277 기사/뉴스 "몰라보게 마른 건 부친상 때문인데.." 외모 악플에 분노한 켈리 오스본 17:10 626
3007276 이슈 오늘 호주 여자아시안컵 개막전에서 "How It's Done" 혼자 부른 오드리 누나 (미라) 5 17:09 230
3007275 이슈 시리아 대통령 : 이란한테 빚 갚으려는데 아무도 연락 안됨 1 17:09 703
3007274 유머 빵 포장지 1 17:09 521
3007273 이슈 구차한 김희애 뼈때리는 설경구 2 17:06 752
3007272 기사/뉴스 “왜 우리를…” 이란 드론 공습 받은 걸프 6국 격분 2 17:06 527
3007271 이슈 블랙핑크 'GO' 멜론 일간 추이 21 17:06 1,020
3007270 유머 많이 모르는 할리우드 유부녀 배우 2 17:05 1,318
3007269 이슈 진심 태어나서 본 빵 중에 제일 이상함 13 17:05 1,274
3007268 이슈 삼일절이라고 새로운 변화 시도한 개콘…jpg 1 17:04 1,001
3007267 이슈 아이브 이서 릴스 업뎃 with 하츠투하츠 이안 (눈 떼지마 시선 🧊⚡️(Sped Up ver.)) 2 17:03 231
3007266 이슈 쿠웨이트 국방부 "미군 전투기 여러 대 추락… 조종사 생존" 17:03 394
3007265 이슈 거북목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페이커의 거북목 방지 운동 17:02 787
3007264 정치 이재명 대통령: 싱가폴 윙총리랑 잼얘 중 18 17:02 1,063
3007263 이슈 아기 한테 입술 잡히는 박지훈 8 17:01 1,185
3007262 이슈 2,3세대 덕질하는 팬들은 다아는 뉴스밈 입덕영상 15 17:0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