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항거래 의혹’ 조정식 “도망치지 않겠다”···매체 “제대로 밝혀라”
7,972 0
2025.06.27 13:16
7,972 0
영어 강사 겸 방송인 조정식이 자신을 둘러싼 현직 교사 문항 거래 의혹과 관련해 재차 해명했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매체는 조정식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정식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책임을 지는게 남자답게 아니 사람답게 하는 것이라 배웠다”며 “나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서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고, 져야 할 책임이 있다면 끝까지 지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해당 건에 대해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관련 이해 관게자들이 많아 아직 모든 것을 말할 수 없으나 적어도 나를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 부끄러운 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조정식은 지난달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조정식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서울 장충고 A교사에게 문항거래 대금으로 5800만원을 지급했다. 현직 교사가 외부에 문제를 팔고 금품을 받는 행위는 청탁금지법 위반이다.

조정식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은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평안은 “조정식과 저희 변호인단을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조정식은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원을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다.

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한 매체 셜록은 27일 “그동안 조정식은 공개적으로 ‘현직 교사와 문항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26일 입장도)문항거래를 하지 않았다는 말인지 그 정도는 부끄러운 짓이 아니라는 말인지 모호할 따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타강사’ 적중률 비밀이 문항거래라는 걸, 학생들은 알았을까. ‘스타강사’ 명성의 배경에는 수십 명의 현직 교사들과 거액의 문항거래가 있었다는 걸, 학부모들은 알았을까”라며 “조정식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덕적 책임’을 지는 것은 사실을 있는 대로 밝히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조정식은 해당 의혹 여파로 출연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하차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4942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4 05.06 17,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8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2 01:55 118
3059547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7 01:49 1,220
3059546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3 01:48 391
3059545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9 01:46 384
3059544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1 01:46 488
3059543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1 01:45 121
3059542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378
3059541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1:39 520
3059540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1 01:38 380
3059539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5 01:37 948
3059538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01:36 194
3059537 유머 "천장이 휘어진 걸 보면 네 얼굴에 엄청난 필터를 씌웠다는 걸 알 수 있어. 외모에 자신없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네. 한국은 온통 성형수술 뿐이야" 19 01:36 1,890
3059536 기사/뉴스 '유퀴즈' '내향인' 유재석X신혜선 "두쫀쿠·버터떡 왜 줄 서서 먹는지 몰라" 2 01:35 178
3059535 이슈 최애랑 자기 자신이 비슷한 성격이라는 말 맞는 것 같음? 42 01:33 758
3059534 이슈 @이거 걍 어너이씹덕새끼 어디한번죽어봐라 이거아닙니까 아아....... 3 01:32 402
3059533 이슈 혼돈의 나이라는 30대 초반 7 01:31 978
3059532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정규 4집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01:30 70
3059531 이슈 내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 머그컵 하나 사올때마다 엄청 화를 냈어 14 01:29 2,242
3059530 기사/뉴스 이상순 놀란 ‘효리수’ 그룹명 “이효리가 또 무슨 일 벌인 줄 알았다고”(유퀴즈) 3 01:28 717
3059529 유머 팬을 65세 컨설턴트로 만들어버린 이창섭 근황..jpg 01:28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