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회 교육위, 7월 10일 ‘리박스쿨’ 청문회…이주호 등 증인 채택
6,055 2
2025.06.27 12:35
6,055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78228

 

국회 교육위원회가 다음달 10일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불법 댓글 조작과 늘봄학교 강사 양성 의혹 등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위는 오늘(27일)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달 10일 오전 10시에 리박스쿨 청문회를 개최하는 안건을 채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리박스쿨의 불법 댓글 조작, 위장 단체 침투 의혹, 교육부 및 유관 기관의 연루 의혹, 이주호 장관의 책임 규명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국민 불안과 불신 해소를 위해서 청문회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증인으로는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와 이수정 전 교육부 정책자문관(단국대 교수),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김주성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위원, 이주호 교육부 장관 등 5명이 채택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장관이 지난번 리박스쿨 관련 현안질의에 이어 오늘 전체회의에도 ‘국무총리 직무대행 수행 중’이란 이유로 불참한 점을 지적하며, 청문회 출석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며 “지난번 대통령이 국회에 오셨을 땐 본회의장 제일 앞에 계셨는데 그때는 본회의장을 나오시고 오늘 국회 교육위는 불출석하신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되게 실망스러운 것이 사회부총리 권한이 있으신데 지금 리박스쿨뿐만 아니라 의대 증원 문제도 굉장히 혼란스럽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굉장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이런 어려운 상황을 계속 외면하실 거냐”고 되물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교육부 장관이지만 현재도 대한민국의 교육부 장관”이라며 “윤석열 정부 때 교육 관련된 현안을 다 꼼꼼히 챙기시겠다고 했는데, 이제 정권 바뀌었다고 안 챙기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마 리박스쿨 청문회가 실시될 때는 우리 민주당의 총리가 임명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며 “그러면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청문회에 나와서 여러 가지 국민들이 걱정하셨던 점에 대해서 잘 해소해 주시고 잘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도 “(이주호 장관은) 주무 장관이고 누구보다 극우 뉴라이트 공교육 침투의 배후 세력으로 강하게 의심이 되는 분”이라며 “반드시 증인으로 참석해서 리박스쿨을 비롯한 우리 극우 뉴라이트 세력의 공교육 훼손에 대한 사실, 책임 다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교육부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의대 교육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0 05.04 46,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2 이슈 아기 코끼리들은 엄마 근처에서 잠만 자는 게 아니에요 22:45 31
3059391 유머 오빠라고 하지마 22:45 60
3059390 유머 지독하게 사람 차별하는 리트리버 강아지들.jpg 2 22:44 311
3059389 유머 누나, 형 당황시킨 막내 최우식의 충격 고백 7 22:41 836
3059388 이슈 미국이 망해간다는 증거 10 22:41 1,580
3059387 이슈 플레어유 최립우&강우진 [𝖸𝖮𝖴𝖳𝖧 𝖤𝖱𝖱𝖮𝖱] 𝖢𝗈𝗇𝖼𝖾𝗉𝗍 𝖯𝗁𝗈𝗍𝗈 "𝙊𝙤𝙥𝙨!" 22:41 51
3059386 이슈 지휘자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4 22:41 684
3059385 이슈 [KBO] (삼진 모음.zip) '우리는 괴물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화 류현진의 통산 120승 달성 모먼트 1 22:40 100
3059384 이슈 모수 와인 사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되고 해명도 안되는 점 12 22:38 1,409
3059383 유머 계단을 날쎄게 오르는 편 22:38 125
3059382 유머 임성한 월드 "여자가 둘씩 있구만" 3 22:37 451
3059381 기사/뉴스 종전안 마련 임박?…이란 외무부 "美 제안 검토 중" 22:36 67
3059380 이슈 골드랜드) 이도경 진짜 날라리 순애남 같고 좋네 22:36 380
3059379 이슈 신혜선의 최근 가족 여행 후기..x 10 22:35 2,535
3059378 이슈 가을 모기가 슬프다고 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는 게 틀림없습니다 2 22:35 555
3059377 이슈 가짜김효연 나와서 YG 창법으로 소시sbn 더보이즈 부르는 베이비몬스터.twt 3 22:34 841
3059376 기사/뉴스 [특별기고] 현대판 매판자본, 정신 혁명으로 몰아낸다 22:34 139
3059375 유머 임성한 월드 <김치밥> 7 22:34 413
3059374 이슈 배우들 키스신 진심어케 자세맞춰보고 매번프로처럼 찍는거지 1 22:34 1,181
3059373 이슈 곤충들도 저렇게까지는 구애 안 함 1 22:33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