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무부 "유승준, 입국금지 안 풀린다…사회 혼란 우려 여전"
21,842 207
2025.06.27 11:41
21,842 207

mbkJuQ

지난 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유승준이 미국 LA총영사관과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및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당초 2차 변론은 지난 5월 8일로 예정됐으나 이날로 연기돼 열렸다. 재판부는 이날 양측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8월 28일로 지정했다.

유승준 측은 이날 법정에서 "미국 대법원에서 입국금지의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LA총영사관은 여전히 법무부 장관의 입국금지 결정을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역 기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선수 석현준 사례를 언급하며 "비례성과 평등의 원칙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유승준은 2015년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으나 LA총영사관에서 거절당했고, 두 차례 소송을 통해 대법원에서 승소한 바 있다. 그러나 LA총영사관은 2023년 6월 또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이에 유승준은 같은 해 9월 법무부를 상대로 세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유승준 측은 "LA총영사관이 법무부 장관의 입국금지 결정을 근거로 비자를 거부하고 있는 만큼, 입국금지 결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받기 위해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법무부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날 법정에서 "입국금지 조치는 법무부 장관의 권한이며, 국민들과의 지속적인 언쟁 상황을 고려할 때 유승준이 입국할 경우 사회적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밝혔다. LA총영사관 측도 "유승준과 스포츠 스타의 사례는 사안 자체가 다르다"고 맞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1723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3 03.23 39,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61 기사/뉴스 美 에너지 업계, 이란 전쟁으로 '대박'...韓日 신규 수요 확보 14:53 13
3031260 이슈 26만원짜리 장어덮밥 14:53 55
3031259 기사/뉴스 누군가는 큰 돈 벌어…트럼프 ‘공격 유예’ 발언 15분 전 수상한 유가 베팅 1 14:53 20
3031258 정치 주한이란대사 국회 내일 방문할듯...양국 외교·정치권 잇단 접촉 14:52 16
3031257 유머 인스타 댓글로 알아보는 찐혈육과 혈육의 베프를 대하는 공승연의 온도차이 14:52 205
3031256 기사/뉴스 [단독] '베테랑3' 연기..이준호 이어 황정민도 새 작품 찾았다→엄태화 신작 출연 14:51 179
3031255 이슈 아니 나 머리털 나고 드웨인 존슨 씨 머리털 난 거 처음 봄 6 14:51 480
3031254 정치 李대통령 "추경, 지역화폐로 직접 지원" 6 14:50 243
3031253 기사/뉴스 '이혼' 율희 "나 여캠 맞다"..'인터넷 방송' 근황 포착 1 14:49 1,127
3031252 정치 [속보] 여야, 박홍근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4 14:49 171
3031251 정치 李대통령 "중동전쟁 비상대응체계…추경, 지역화폐로 직접 지원"(종합) 3 14:49 109
3031250 기사/뉴스 쌀 없어 한국서 사가던 日⋯이젠 재고 쌓여 '골치' 11 14:48 774
3031249 기사/뉴스 [움짤] 박경림, 텍사스 코사크 '셜록' 댄스 2 14:47 487
3031248 이슈 <오늘, 관세청> 급유 작업 후 비밀 창고에 몰래 숨긴 탈세 목적의 면세유를 적발한 세관직원의 모습입니다. 14:46 746
3031247 기사/뉴스 “1인당 1장만 살 수 있대”... 전쟁발 ‘쓰봉’ 사재기 조짐 54 14:43 2,260
3031246 유머 누가 봐도 급똥인 댕댕이 12 14:43 761
3031245 이슈 내새끼의 연애 인스타 팔로워 1등.jpg 17 14:42 2,584
3031244 이슈 작은 대추씨가 큰 대추가 되고 있는 있지(ITZY) 대추노노 멜론 이용자수 추이 4 14:42 357
3031243 이슈 트위터에서 정확한 검색을 하는 방법! 4 14:41 501
3031242 기사/뉴스 강원도 마약공장서 122만명분 코카인 제조...콜롬비아 기술자 '징역 20년' 28 14:3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