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따릉이 가족권' 나온다…서울시설공단, 생활밀착형 규제 60건 철폐
5,581 3
2025.06.27 11:27
5,581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3647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족권 및 한강공원 대여소 신설 등

지난달 31일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죽제 자전거 종목에 참가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합시다' 깃발이 꽂힌 따릉이를 타고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31일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죽제 자전거 종목에 참가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합시다' 깃발이 꽂힌 따릉이를 타고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설공단은 규제 총 60건을 발굴해 철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적 규제철폐 사례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족권' 도입 및 한강공원 대여소 신설 △정신적 장애인 단독탑승 허용 확대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신청서 표준화 △서울월드컵 경기장 부속시설 예약 편의성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기존에 13세 미만 이용이 제한됐다.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가족권을 도입해 부모 동반 시 어린이도 이용 가능하게 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이다. 한강공원 내 대여소 부재로 발생했던 공간제약도 여의도·망원·잠실 등 주요 7개소에 대여소를 신설해 해소할 계획이다. 대여소는 이달 말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운영예정이다. 공단은 따릉이 시민편의 개선을 위해 최근 시민참여단 '따릉타더스'이 출범하기도 했다.

또 기존에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시 모든 정신적 장애인에 대해 보호자 동승을 요구했지만 지난해 7월부터 상대적으로 경미한 정신적 장애인의 경우 사전신청을 받아 단독탑승을 허용했다. 이어 지난 2월부터는 사전 신청절차도 생략해 자격을 충족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장애인콜택시 단독탑승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은 신청서를 표준화해 승인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와 연계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고척돔 부설주차장에는 차량번호 인식 기반 자동감면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 호출 없이도 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규제철폐 사업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 속 실질적인 불편을 제거하기 위한 공단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55 이슈 배우들이 아깝다는 댓글 많은 드라마 1 22:09 611
2955954 이슈 35세 엘리트 전문직 커리어 우먼 박신혜가 20살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드라마 4 22:08 587
2955953 기사/뉴스 “주말에도 텅텅” 6600억 쏟았는데 수익 ‘0원’…레고랜드 빚더미 2 22:08 231
2955952 기사/뉴스 ‘7800원’에 전재산 베팅 하이닉스 직원, 수익률 9천%대 10 22:07 791
2955951 이슈 (놀람주의)모서리에서 밥먹다 큰일날뻔함 5 22:07 518
2955950 이슈 엔시티 위시 𝑾𝑰𝑺𝑯'𝒔 𝑾𝒊𝒔𝒉 ❄️ in Hokkaido EP.1 ➫ 26.01.09 (KST) 3 22:05 175
2955949 이슈 야경말고 니얼굴이나 보여줘..가 탄생한 서강준 레전드 브이앱 5 22:04 504
2955948 기사/뉴스 음식물쓰레기 뒤섞인 서울시 폐기물 충남 유입… 사법·행정 조치 6 22:03 529
2955947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1 22:03 226
2955946 이슈 희진과 최리와 함께 K-뷰티 체험기 ✨ | CN | ARTMS 22:03 40
2955945 이슈 JOOHONEY 주헌 '光 (INSANITY)' Photoshoot Behind The Scenes 1 22:03 35
2955944 기사/뉴스 [단독] ‘쾅’ 소리 나도록 머리를 밀었다…공소장에 적힌 16개월 아기의 죽음 8 22:03 685
2955943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일간차트 추위.jpg 2 22:02 165
2955942 이슈 오늘의 프로 사진작가 4인방 모셔봤습니다 | JP | SIGNAL 260107 22:02 83
2955941 이슈 뱀파이어 긴급 회의 📢 What’s in my bag (Vampire ver.) - ENHYPEN (엔하이픈) 22:01 55
2955940 이슈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 새로운 이야기의 발견, What Next? | 넷플릭스 3 22:01 364
2955939 이슈 찢었습니다.ㅣMMA2025 비하인드ㅣBEHINDOOR 22:01 83
2955938 유머 일본식당의 ㅂㅅ같은 혐중과 인종차별 10 21:59 1,442
2955937 이슈 별명이 일본의 국보급이라는 미녀 이마다 미오.gif 22 21:59 1,348
2955936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11 21:57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