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명 가수 집인 줄" 스토킹하다 잘린 여경, 또 찾아가…다시 체포
12,009 22
2025.06.27 10:58
12,009 22



27일 TV조선에 따르면 전직 여경 A씨는 지난 21일 한 가정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등 행패를 부리다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이 가정집 건물에 무단 침입해 '사람이 갇혀 있다'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등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허위 신고 건수는 무려 230여 건에 달한다.

A씨는 해당 가정집이 유명 트로트 가수 집인 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나 실제 이 집에는 가수와 이름만 비슷한 일반인이 살고 있었다.

지난해 12월 법원이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지난 3월 해제되자 A씨는 해당 건물을 다시 찾아왔다. 경찰은 지난 23일 접근 금지를 다시 신청했다. A씨는 법원의 결정이 나오기 전 범행을 저지르다 다시 체포됐다.

A씨는 지난해 4월 경찰 내부망을 이용해 해당 가수 집 주소를 알아내 찾아간 것으로 밝혀져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지난 2월 열린 징계위에서 경찰직을 상실했다.

경찰은 피해자 보호 조치와 함께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https://naver.me/xwwU7vRk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7 02.12 19,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5 이슈 일본 트위터의 의문 08:35 134
2991844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1 08:29 256
2991843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28 08:26 2,596
2991842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34 08:23 2,582
2991841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45 08:22 1,764
2991840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8 08:22 1,297
2991839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6 08:20 1,354
2991838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08:18 1,664
2991837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1 08:17 1,472
2991836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14 08:17 1,379
2991835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5 08:10 1,392
2991834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20 08:09 1,584
299183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5 08:09 310
2991832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8 08:07 2,700
2991831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27 08:03 1,302
2991830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14 08:02 1,266
2991829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10 07:54 6,123
2991828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7 07:51 2,483
2991827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3 07:50 1,051
2991826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7 07:39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