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진우 "'B형 간염' 32년째 치료중...金·민주 사과 및 법적조치"
50,642 527
2025.06.26 17:34
50,642 527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55016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이 김 후보자의 '감춰왔던 검은돈'을 찾아내 온갖 거짓 음해를 당하고 있다며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야당 몫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위원인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자가 직접 좌표 찍고, 형 김민웅(촛불행동), 친구 박선원(미문화원점거), 강득구(김민석 아들 동아리법안 받아쓰기 발의)가 선봉에 섰다"며 "저열한 행태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후보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인사청문위원인 저를 허위사실로 음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며 "법률이 정한 인사검증 시스템의 정상화와 인사청문위원을 맡게 될 후임자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엄정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그는 '김민석 6억원 장롱'에 대해 "김 후보자 변명은 '장롱에 현금은 있었는데 한 번에 6억은 아니었다'는 한마디로 요약된다"며 "지적하지 않았다면 출판기념회 현금 2억 5000만원, 처갓집 증여 2억원 등은 끝까지 묻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 후보자의 경조사 날짜를 정확히 밝혀 왔고, '6억을 몰아서 받았다'고 한 적이 전혀 없다"며 "세금 납부 없이 집에 두고 쓴 현금이 총 6억 정도 된다는 것은 후보자도 언론과 청문회에서 인정한 명백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또한 주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자신에 대한 의혹을 반박했다. 우선 '70억대 재산'에는 "배우자, 아들 재산을 모두 합친 것으로, 저의 재산은 45억원 정도"라며 "20년 검사 월급 외에도 저와 가족의 상속, 증여, 변호사 수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직 25년간 해마다 재산 등록하며 투명하게 관리했고, 재산 형성 과정에서 세금 33억 2000만 원을 제때 납부했다"며 "김 후보자처럼 '배추, 길고양이'까지 언급하며 궁색하게 변명해야 하는, 증빙 불가능한 재산이 전혀 아니다"고 했다.

'2005년생 아들 7억 재산'에는 "30년간 변호사에 종사한 조부가 손자에게 직접 증여한 돈으로, 할증되는 증여세까지 모두 완납했고, 투기 소지가 없도록 예금했다"며 "김 후보자처럼 미성년 자녀 예금이 총선 전후 1억 5000만원이나 늘었는데도 '나는 모르쇠'하는 것과 다르다"고 비교했다.

'간염 병역 면제'에 대해서도 "고1 때 발병했고, 간 조직검사를 한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되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면제됐다"며 "32년째 치료 중이며 지금도 서울아산병원에 다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타인 병력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전문성을 빙자해 글을 올린 의사를 포함해 거짓 의혹을 제기한 모든 민주당 인사를 빠짐없이 법적 조치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친 주대경 변호사가 공안검사 시절 1986년 '민족민주교육쟁취투쟁위원회(민교투)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는 "경찰에서 고문행위가 있었고, 부친은 그 사건을 받아 처리한 검사들 중 한 명일 뿐"이라며 "오히려 당시 기소하면서 한 명을 석방했다. 제가 열두 살 때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나이트클럽 경영 ▲국회의원실 무단 인테리어 ▲겐트대 석사 학위 ▲주가조작 등도 인터넷상 유포되는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했다.

주 의원은 "인사검증을 방해할 악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민주당 인사는 형사 고소하고, 과도하고 악의적 표현의 방송과 댓글은 선별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10 기사/뉴스 ‘헤어진 내연녀 남편’ 흉기 찌르고 “나랑 같이 가자”…살인미수 30대 13:11 38
2957609 기사/뉴스 권상우♥손태영, 혼전임신 숨긴 이유 “멘탈 나가, 쓰러진다고…” (공부왕 찐천재)[종합] 13:08 422
2957608 이슈 [포토] 아이브 장원영 '본인 같은 롱다리 키링달고' 1 13:08 565
2957607 정치 프랑스도 대규모시위가 났다고 함 13 13:07 805
2957606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기념 스페셜방송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내일 저녁 7시 투니버스에서! 13:06 114
2957605 유머 말들도 미끄럼 타는 거 좋아하네 13:06 179
2957604 이슈 미국에서 존나 부럽다는 말 맨날 듣는 사람...jpg 15 13:05 1,648
2957603 기사/뉴스 아들이랑 술 먹다 말다툼, 흉기 꺼낸 아버지…테이저 건 맞고 체포 13:05 164
2957602 유머 비단털돼지 1 13:04 207
2957601 정보 [공식] 제니 출연 '환승연애4' 단체관람 연다…♥커플 탄생 순간 함께 본다 17 13:02 1,573
2957600 이슈 리무진서비스 197회는 세븐틴 도겸 님과 함께합니다🍕 9 13:00 251
2957599 기사/뉴스 2조원 거래된 12월의 스팀 판매량 순위 6 13:00 507
2957598 기사/뉴스 이제훈의 K복수극 통했다..'모범택시3', 韓넘어 동남아·중동까지 상위권 7 12:59 245
2957597 이슈 이제 명백한 가성비 점심식사 30 12:59 2,740
2957596 이슈 초등학생이 쓴 장애인의 날 5행시 12 12:59 953
2957595 이슈 에픽하이가 4집을 발표했을때 멤버들 나이 12 12:58 876
2957594 이슈 노기자카46 05년생 멤버 성인식 기사 사진.jpg 3 12:58 454
2957593 이슈 임짱의 육수 안쓰고 떡국 끓이는 레시피 28 12:58 2,186
2957592 이슈 사업 잘 안된대서 팬들 반응 좋았던 리한나 근황.jpg 7 12:58 1,699
2957591 이슈 환승연애4에서 역대급으로 분량없는 출연자.jpg 6 12:58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