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진우 "'B형 간염' 32년째 치료중...세금 33억 제때 납부"
58,528 645
2025.06.26 16:04
58,528 645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이 김 후보자의 '감춰왔던 검은돈'을 찾아내 온갖 거짓 음해를 당하고 있다며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야당 몫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위원인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자가 직접 좌표 찍고, 형 김민웅(촛불행동), 친구 박선원(미문화원점거), 강득구(김민석 아들 동아리법안 받아쓰기 발의)가 선봉에 섰다"며 "저열한 행태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후보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인사청문위원인 저를 허위사실로 음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며 "법률이 정한 인사검증 시스템의 정상화와 인사청문위원을 맡게 될 후임자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엄정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선언했다.

-


우선 '70억대 재산'에는 "배우자, 아들 재산을 모두 합친 것으로, 저의 재산은 45억원 정도"라며 "20년 검사 월급 외에도 저와 가족의 상속, 증여, 변호사 수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직 25년간 해마다 재산 등록하며 투명하게 관리했고, 재산 형성 과정에서 세금 33억 2000만 원을 제때 납부했다"며 "김 후보자처럼 '배추, 길고양이'까지 언급하며 궁색하게 변명해야 하는, 증빙 불가능한 재산이 전혀 아니다"고 했다.

'2005년생 아들 7억 재산'에는 "30년간 변호사에 종사한 조부가 손자에게 직접 증여한 돈으로, 할증되는 증여세까지 모두 완납했고, 투기 소지가 없도록 예금했다"며 "김 후보자처럼 미성년 자녀 예금이 총선 전후 1억 5000만원이나 늘었는데도, '나는 모르쇠'하는 것과 다르다"고 비교했다.

'간염 병역 면제'에 대해서도 "고1 때 발병했고, 간 조직검사를 한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되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면제됐다"며 "32년째 치료 중이며 지금도 서울아산병원에 다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타인 병력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전문성을 빙자해 글을 올린 의사를 포함해 거짓 의혹을 제기한 모든 민주당 인사를 빠짐없이 법적 조치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친 주대경 변호사가 공안검사 시절 1986년 '민족민주교육쟁취투쟁위원회(민교투)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는 "경찰에서 고문행위가 있었고, 부친은 그 사건을 받아 처리한 검사들 중 한 명일 뿐"이라며 "오히려 당시 기소하면서 한 명을 석방했다. 제가 열두 살 때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나이트클럽 경영 ▲국회의원실 무단 인테리어 ▲겐트대 석사 학위 ▲주가조작 등도 인터넷상 유포되는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했다.

주 의원은 "인사검증을 방해할 악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민주당 인사는 형사 고소하고, 과도하고 악의적 표현의 방송과 댓글은 선별 고소하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62379?sid=100

 

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3 00:20 5,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18 이슈 이제는 워낙 많이 노출돼서 가터벨트 정돈 걍 그러려니 하게 됐다는 게 최종절망임 얼마 전에 여돌이 가터벨트 올리는 것만 짤라 보여준 클립에 맘찍 존나 찍혔던 거 생각나면서……. 17:48 313
2992917 유머 되게 특이한 태조 이성계 무덤 1 17:47 487
2992916 유머 딸 걱정 없는 엄마의 카톡 8 17:45 983
2992915 기사/뉴스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입 열었다…“‘자연 서식지 방사’ 키워드 보고 다녀와” 1 17:45 691
2992914 이슈 조선왕실 부창부수 아님 3대장 4 17:44 425
2992913 이슈 [안방1열 풀캠4K] 양요섭 '옅어져 가 (Fade Away)' 17:44 11
2992912 유머 수달과 해달 구분방법.jpg 4 17:44 410
2992911 이슈 80km시속으로 달리는 트럭에서 반대 방향으로 80km시속으로 뛰어내리면? 22 17:40 829
2992910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키키 지유 2 17:39 77
2992909 이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수학자, 최영주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1 17:39 453
2992908 이슈 '휴민트'로 12년 만에 영화 찍은 신세경 무대인사 근황 9 17:38 1,034
2992907 이슈 🚨주의/도와주세요🚨 대전지역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들 안면부에 화상입히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있어 도움과 제보받습니다. 7 17:37 886
2992906 유머 치타가 고양이과 맹수중에서도 찐따라는 사실이 넘 귀여움.x 7 17:36 775
2992905 이슈 경찰도 등처먹는 메이플 사기꾼 1 17:36 423
2992904 이슈 도경수 인생 처음으로 컬러렌즈 끼고 음방 뛴 사건 (2026) 9 17:35 472
2992903 이슈 모태솔로 연프 시즌 1 최고 인기 남출-여출.jpg 2 17:35 1,047
2992902 유머 @: 진지하게 후드집업 삼사만원에 사고싶은 내가 미친거냐 기본 칠만원씩 받아처먹는 무신사가 미친거냐? 9 17:33 1,285
2992901 이슈 토미 셸비가 돌아옵니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3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2 17:33 291
2992900 이슈 공주같은 반묶음 하고 한터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빌리 츠키 5 17:32 1,017
2992899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41 17:29 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