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김은혜 사무실 앞 "윤석열 탄핵" 외친 시민들 고발
6,807 28
2025.06.26 15:30
6,807 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8782

 

집시법 위반-업무방해 등 혐의... 성남비상행동 "경찰은 윤석열 비호 내란공범 김은혜 수사하라"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성남비상행동'이 8일 김은혜 의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를 촉구했다.
ⓒ 이민선


국민의힘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과 업무방해, 허위사실 적시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성남시민단체 관계자 등 11명을 경찰에 고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고발 당한 사실은 피고발인 중 한 명인 박아무개씨가 25일 분당경찰서에서 4시간 정도 조사를 받으면서 알려졌다.

박씨는 26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일주일 전에 조사받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으면서, 내가 고발당한 사실과 고발인이 국민의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잘못은 국회의원 본분을 잊고 불법계엄을 저지른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분당을)이 한 것인데, 어째서 우리를 고발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고발장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은혜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지 않아 이를 규탄한다는 명목으로 피고발인들이 사무실 내부와 빌딩 인근 미금역 3번 출구에서 집회를 열어 '윤석열 탄핵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쳐 사무실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같은 집회를 하면서 집회신고를 하지 않았고, 집회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덧붙였다. 고발은 지난 2월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은혜,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하는 등 국민 뜻 거부"

 

▲  김은혜 의원 분당 사무소
ⓒ 백승우

 

▲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분당 사무소 인근에 놓인 근조화
ⓒ 백승우


당시 집회를 주최한 성남비상행동은 박아무개씨 경찰 조사 다음날인 26일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한 김은혜 사퇴를 요구하며 저항한 민주시민이 수사 받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경찰이 지금 할 일은 민주시민의 정당한 행동에 대한 수사가 아니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한 내란공범 김은혜 국회의원 소환 수사"라고 항의했다. 그러면서 김은혜 의원 사퇴와 김은혜 의원 즉각 수사와 체포, 내란 정당 국민의힘 해체 등을 촉구했다.

지난해 말에서 올해 초 윤석열 내란 사태에 이은 탄핵 정국 당시, 김은혜 의원은 계엄령 해제 표결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도 불참했다.

그러자 성남시민단체 등의 연대체인 성남 비상행동은 김 의원 사무실 인근(분당 미금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은혜 아웃'을 외치며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수사"등을 촉구했었다. 그러면서 "특히 김은혜 의원은 계엄 해제와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는 등 탄핵에 반대, 국민의 뜻을 거부하고 있다"며 "삼진 아웃시켜야 하는 내란동조 정치인"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20 02.14 8,1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9,9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833 기사/뉴스 청와대 이전이 더뎌지는 이유 15:36 91
2992832 정치 여당 대표가 맞나 싶은 정청래의 타임라인 6 15:33 208
2992831 정보 스타벅스코리아 신상 스탠리 텀블러 디자인 + 가격 14 15:32 1,387
2992830 유머 통일 되면 북한 가서 보고 싶은 우리 문화재... 2 15:32 658
2992829 이슈 조선시대보다 이전 시대에 우리나라 귀족 상류층들이 입었던 옷 복식.jpg 3 15:32 549
2992828 이슈 핫게 찜닭 단골 원덬이 이번에 설날 연휴라고 본가 내려와서 찜닭집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했더니 생긴 일...jpg 5 15:31 780
2992827 이슈 친구들의 성묘를 다녀온 일본 트위터 1 15:31 349
2992826 유머 ive 와함께 촬영할수있어서 기뻤어요, 유진언니와 스탭들이 정말 친절해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1 15:31 173
2992825 기사/뉴스 “한가인이 벌크업 한 줄” 김동준, 바가지 머리로 근육질 몸매 자랑 14 15:31 702
2992824 이슈 24년만에 애니화 <하늘은 붉은 강가> 7월 방영 예정 8 15:29 573
2992823 유머 자소서 쓰는법 15:28 266
2992822 이슈 축하합니다! 당신은 단종대왕님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1 15:26 653
2992821 유머 물고 가기엔 넌 무거우니까 이 벽을 타고 올라오라고 알려주는 어미냥과 팔딱팔딱 아기냥 11 15:26 850
2992820 기사/뉴스 "2억5400만원…사람처럼 따뜻한 피부"…中 초현실 로봇 논란 6 15:26 846
2992819 유머 마치 내 맘같은 일본 트위터의 글 2 15:25 760
2992818 유머 훈련을 시작한 초급 가나디 [군견이 되 ep.4] 15:24 212
2992817 이슈 <보그>가 찍은 '2025 APEC 정상회의 배우자 행사’ 무대에 나서기 직전의 한복, 그 고운 찰나의 순간 5 15:23 958
2992816 기사/뉴스 하드디스크 가격도 상승 예정 9 15:23 1,082
2992815 기사/뉴스 알고 보니 약 취한 사자?…노홍철, ‘동물 학대’ 논란까지 등장 11 15:22 1,715
2992814 유머 스벅 A.I 직원 8 15:22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