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발걸음 빨라지는 광주 ‘방직공장터’ 초대형 개발
9,233 3
2025.06.26 14:17
9,233 3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50679120658579002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에 대한 건축 허가에 이어, 총 4천315세대 규모의 아파트 개발도 승인나는 등 초대형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방직공장터 개발 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피에프브이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 20일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챔피언스시티)의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2020년 토지 계약 체결, 2021년부터 1년여간 진행된 근대건축물 보존 특별반(TF) 협의, 2023년 사전협상 완료, 2024년 통합 심의 등 5년에 걸친 주요 인허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중략)

광주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29만8천㎡(9만평) 부지에 들어설 챔피언스시티에는 총 4천315세대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 특급호텔, 역사공원 등이 조성된다. 개발자(디벨로퍼)가 하나의 도시로서 상징성·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초기 기획부터 브랜드 유치, 운영 전략까지 직접 설계하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단순 시공을 넘어 도시 전체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챔피언스시티는 하나의 도시로서 상징성·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구조가 적용될 전망이다.

챔피언스시티 중심부에는 ‘도심(어반 코어·Urban Core)’ 개념을 반영한 보행 중심 동선이 설계돼 백화점, 호텔, 공원, 업무시설 등 주요 시설을 도보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는 도심 속 자족형 복합단지 기능을 극대화하며 입주민은 물론,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도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주도 개발임에도 6천억여원 규모의 공공기여 재원이 확보돼 공공시설 확충, 도시환경 개선, 역사공원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 주택 개발 시공사의 경우 포스코 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오는 10월 착공, 2029년 완공 목표다. 사업자 측은 올해 하반기 2단지 3천216세대의 1차 공급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부지 내 호텔 건립 사업에는 신라호텔 등 국내외 특급호텔 브랜드들이 입점 희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광주 북구는 지난 18일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건축 허가를 조건부 승인했다. 더현대 광주는 2027년 말 완공,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챔피언스시티는 광주 남부권의 생활·상업·문화 중심축이자 지역 고용과 소비 유발, 광주시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광주라는 도시 속에 조성되는 또 하나의 도시이자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모든 것을 갖춘 복합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7 05.04 41,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563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14:49 0
3061562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14:49 92
3061561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4:48 81
3061560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7
3061559 이슈 LAA 마이크 트라웃 시즌 11호 홈런.gif 14:48 10
3061558 이슈 이종범 KBO 해설위원으로 복귀 1 14:48 178
3061557 이슈 4년만에 로고 바뀌었다는 아이돌.jpg 2 14:47 314
3061556 기사/뉴스 세 살 딸 세탁기 넣고 돌리고, 소주 먹인 40대 계부...집유→실형 뒤집혔다 5 14:47 183
3061555 기사/뉴스 '취사병' 박지훈 "해병대 수색대 군생활 로망…너무 가고파"[N현장] 3 14:45 166
3061554 유머 동굴로 빨려들어가던 루이바오💜🐼의 귀여운 표정 6 14:44 303
3061553 이슈 서인국 맨노블레스 5월호 화보 2 14:43 236
3061552 이슈 아니 이걸 어케하는거지 진짜 7 14:39 870
3061551 이슈 (스포주의) 편집자 피셜 독파민 미쳤다는 책.jpg 24 14:39 2,097
3061550 기사/뉴스 '지수 저격' 디자이너 "의상 미반납 해결..지수 공격 의도 없었다" 해명 [핫피플] 32 14:36 2,331
3061549 유머 전성기당시 짱구는 못말려 수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4:34 700
3061548 유머 야구) 만약 우리팀이 이랬으면 혈압터져 죽었을텐데 다행히 외국팀이야 9 14:33 639
3061547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 ’내마저‘ 하는 배우들 33 14:33 1,514
3061546 기사/뉴스 "한화 경기 중계가 제일 힘들어" 해설위원도 난감, '키움과 반 경기차' 추락하는 독수리를 어찌할꼬 25 14:31 1,042
3061545 이슈 2026 멧갈라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셀럽들 7 14:31 1,341
3061544 정치 日다카이치, 이달 중순 방한 추진…셔틀외교 일환 1 14:30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