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운전 30대 여성, “주민번호 뭐에요” 질문에 친언니 번호 ‘술술’
12,171 13
2025.06.25 23:18
12,171 13
SHqkPC
무면허·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친언니의 개인정보를 들이댄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가 합의금을 지급받는 등 피해 상당 부분이 회복된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음주교통사고를 일으키고도 처벌을 피하고자 친언니의 주민번호를 부정 사용하는 등 수사에 혼동을 줘 죄질이 매우 좋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한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지난 2023년 5월 9일 오후 9시쯤 광주 서구에서 전북 군산까지 126㎞ 구간을 무면허로 운전하고, 10일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81% 상태에서 군산의 한 국도를 주행하다 앞차를 들이받아 상대방 운전자를 다치게 했다.


특히 A 씨는 음주운전을 조사하는 경찰관에게 평소 외우고 다니던 친언니의 주민등록번호를 들이댔다.


경찰의 관련 서류에도 친언니의 이름을 서명한 A 씨는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까지 적용받게 됐다.


1심 재판부는 A 씨의 범행을 모두 유죄로 판단,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문화일보 김무연 기자 

https://naver.me/G28loS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88 02.15 10,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3,5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4,0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93 이슈 엄마 품에서 잠든 아기를 요람으로 옮기면 안되는 이유.twt 09:35 357
2993392 기사/뉴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 09:35 287
2993391 유머 안성맞춤인 곳에서 비 피하는 고양이 1 09:31 415
2993390 유머 유인라디오에서 인생 첫 두쫀쿠 선물 받은 고아성 1 09:31 298
2993389 이슈 한국 최초의 여성 사진사 1 09:30 472
2993388 이슈 올해 영상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반응 터진 영상...jpg 1 09:28 1,369
2993387 이슈 소신발언 솔직히 왼쪽보다 오른쪽이 잠 더 잘 옴 22 09:27 1,370
2993386 이슈 씨스타가 부를 뻔 했다는 스테이씨 노래...jpg 3 09:23 1,086
2993385 유머 한국어 번역이 애매한 외국 동화 5 09:23 862
2993384 유머 애교 많은 저먼세퍼드 레인저 1 09:21 444
2993383 유머 지금까지 택시 타고 도망가는 여주 놓치는 남주들한테 저걸왜못잡지 의문 품고 잇엇는데 국장님이 해결해주심 16 09:19 3,199
2993382 이슈 박지훈이 물가 근처에 있으면 수상할정도로 오열하는 사람들........ 25 09:18 2,476
2993381 유머 충주맨이 없는 상황에서 빈집털이를 시전한 약사 유튜버 11 09:17 3,219
2993380 이슈 404가 마지막 기회하고 생각하고 준비했었다는 키키 이솔 39 09:12 2,380
2993379 이슈 폴란드의 실제 브레멘 음악대 4 09:10 1,038
2993378 유머 스스로 오빠라고 하지 않는 이준혁 개큰호감 48 09:09 2,874
2993377 기사/뉴스 김수현 韓·글로벌 팬연합, 생일 기념 심장재단에 1억 기부 26 09:09 925
2993376 이슈 특히 케톡러라면 진짜진짜 궁금한 것 7 09:08 819
2993375 이슈 지금 일본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드롬급으로 난리난 캐릭터..........jpg 12 09:08 1,772
2993374 유머 이제 5살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3 09:07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