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진숙 잇단 요구에…李대통령 '개혁안 마련' 지시
10,091 12
2025.06.25 16:20
10,091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38421

 

"대통령과 임기 맞춰달라", "독임제 도입" 등 요구에 부정적 반응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윤창원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윤창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제도 개편 필요성을 거듭 언급한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근본적인 개혁안을 마련해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19일을 포함해 앞선 두 차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과 방통위원장의 임기를 맞춰주기를 강력하게 기대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를 현재의 합의제에서 독임제 구조로 바꾸는 방안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통신위원회 설치·운영법에 따라 5인 합의제로 운영되는 현 방통위 의사결정 구조를 위원장 단독 결정구조로 바꾸자는 얘기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에 이 대통령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정권 교체기마다 발생하는 방통위 및 공영방송 관련 갈등을 언급하면서, 이 위원장에게 방송개혁안을 마련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24일 기자들과 만나 "이미 제출된 여러 방송통신 관련 법안 등을 검토하고 더 나은 사회적 합의가 있는 법률안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한 취지)"라며 "특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요구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26일 국정기획위원회에 방송개혁안 등 업무보고를 앞두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7 00:06 23,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95 정보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판매 21:58 19
3026494 이슈 요랬는데 쑥쑥컸습니당 4 21:57 174
3026493 기사/뉴스 "덴마크, 美침략 우려에 그린란드 활주로 파괴까지 고려" 1 21:57 95
3026492 이슈 월간남친 서강준: 밥 먹으러 가자 8 21:54 253
3026491 이슈 오늘자 나이키 행사 참석한 미야오 수인 가원 엘라 3 21:53 296
3026490 유머 손도 안 대고 강아지 약 먹이는 방법 4 21:53 336
3026489 팁/유용/추천 윤하의 시그니처 장르라 생각되는 스타일의 노래들 1 21:53 136
3026488 이슈 마일리 사이러스, 슈퍼볼 헤드라이너 관련 발언 1 21:51 657
3026487 기사/뉴스 미국발 호르무즈 비료 대란에 중국, '비료패권국' 우뚝 서나 7 21:51 217
3026486 기사/뉴스 "고의 없어도 교권 침해 성립"…법원, 특수학교 교사 손 들어줬다 3 21:48 580
3026485 유머 옛날 노트북에 있던 기능 8 21:48 939
3026484 이슈 아기공룡 둘리 보던 어린이들 충격의 오열 파트 33 21:48 1,402
3026483 이슈 심리테스트) 나 다리(bridge) 토끼 열쇠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봐 51 21:47 1,095
3026482 유머 당시 급식들 충격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괴짜가족 인물들 (사진주의) 4 21:47 712
3026481 유머 ???: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Feat. 뉴진스) 21:47 439
3026480 유머 무묭아 엄마가 우리 무묭이 좋아하는 과자 사왔는데 같이 먹을래? 20 21:46 623
3026479 유머 공포영화의 유명 빌런들에 대처하는 방법 21:45 206
3026478 이슈 음원차트 1위 하게 만든 레전드 직캠/무대들 3 21:44 435
3026477 이슈 조용히 역주행중인 키키 KiiiKiii 노래 5 21:44 810
3026476 이슈 굴라면 4 21:42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