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김민석, 청문회 자체를 능멸…자료제출 안 하면 특단의 조치"
17,500 163
2025.06.25 15:51
17,500 16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24595

 

배준영, 김민석 청문회서 자료제출 부실 지적하며 "참을 만큼 참아"

국민의힘은 25일 이틀째 진행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부실한 자료 제출 상황을 지적하면서 "자료 제출을 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인사특별청문위원회 야당 간사인 배준영 의원은 이날 김 후보자 청문회에서 "참을 만큼 참았다. 도대체 이게 뭔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자체를 능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의원은 "어제 자료 제출 요구를 했고 그것에 대해 성실히 제출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 한 건도 안 들어오고 있다"며 "이게 인사청문회를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지 무엇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스무고개처럼 국무총리 후보자 입만 보고 계속 이 회의를 해야 하나"라며 "지금 국무총리 후보자 입을 통해 나온 얘기 중에 결격 사유 10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도 소명된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위원장에게 간청하고 후보자에게 경고한다"며 "요청했던 자료 지금 즉시 내고 만약에 안 되면 지금 2차 질의 끝나고 정회를 할 텐데, 3차 질의가 시작되기 전까지 전부 내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차 질의가 시작될 때까지 모든 자료를 받아서 제출해주기를 바란다"며 "안 그러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에게 중국 출입국 기록, 칭화대 성적표, 증여세 납부 내역, 대출 및 상환에 대한 자료 등을 요청한 바 있다.

여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과거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사례를 거론하면서 "한덕수 총리는 가족이 단촐하지만 김 후보는 가족관계가 조금 복잡해 자료 제출 요구가 2배 가까이 있었고 50% 가까이 자료를 제출했다는 사실관계를 다시 한 번 바로 잡는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배 의원이)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 능멸하고 있다'고 격앙된 말씀을 하시는데 차분하게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위원장께 드린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8,19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3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64 이슈 일본 아이돌 게임에 등장한 한복의 상태가...jpg 10:13 79
2958763 이슈 그들에겐 너무 어려운 퀴즈 10:13 7
295876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11 78
2958761 이슈 <피식쇼> 나폴리 맛피아 스틸컷 10:11 190
2958760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 선공개] 짠! 웨딩드레스 입은 원지안 모습에 박서준 머-엉..💓 10:10 129
2958759 이슈 승무원인 구독자를 찍어주기 위해 찾아간 포토그래퍼 10:10 184
2958758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 본상·신인상 동시 수상 쾌거 10:08 73
2958757 유머 빈려손주 생일잔치 해주시는 어르신들 10:08 283
2958756 이슈 [1회 예고] "얼른이 되라? 거절!" MZ 구미호 김혜윤 X 자기애 과잉 인간 로몬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오늘부터인간입니다만 3 10:05 266
2958755 유머 선재스님 앞에서 초딩같은 안성재 2 10:02 895
2958754 유머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의심스러웠던 사람 10 10:00 1,749
2958753 이슈 박보검 10년전 4 10:00 394
2958752 이슈 두쫀쿠 이 정도야...? 44 09:59 3,298
2958751 이슈 토크쇼에서 나이프.꺼내는 안젤리나 졸리 2 09:58 736
2958750 기사/뉴스 현대차에 휘둘린 언론사 편집권, 사과하면 끝? 09:57 360
2958749 유머 너는 밀어라 09:57 132
2958748 이슈 한국인 취향으로 생긴 사카이 이즈미 1 09:56 574
2958747 유머 아들을 꼬마라고 부르는게 마음에 걸리셨던 하하어머니 5 09:55 1,411
2958746 기사/뉴스 멜로 영화의 부활 '만약에 우리' 100만 흥행, 20대 관객 주도 4 09:54 445
2958745 정보 메리크리에 가려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 반응 엄청 좋았던 보아 일본 발라드곡 11 09:53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