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강득구, 주진우 병역 의혹에 “병역비리자인가, 외계인인가”
8,451 19
2025.06.25 15:04
8,451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6554

 

“급성간염 군 면제사유 아냐…만성간염이면 술 안 마셔야”
“주 의원, 신체검사기록·치료 이력 공개하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경기일보DB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경기일보DB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겨냥해 “병역비리자입니까, 아니면 외계인입니까”라고 직격하며 병역 면제 경위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주 의원의 병역면제와 관련된 흥분된 발언은 사실상 자백”이라며 “본인의 병역 면제가 떳떳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도둑이 제 발 저리는 법”이라며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주 의원의 모습이 그랬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주 의원은 한 동료 의원이 ‘어떤 분은 급성간염으로 군대 면제받고 이런 분도 계시다’는 발언을 하자, 흥분된 어조로 ‘제 병역면제 사유를 언급한 것이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다’고 사과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주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근거로 “첫 징병신체검사에서는 면제 대상이 아니었으나,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해 재검을 받고 간염으로 5급 면제를 받은 것으로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성간염은 보통 염증이 6개월 이내에 소멸되는 질병으로 군 면제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1995년 병역신체검사규칙에 따르면, 급성간염은 필요한 경우 7급 재검 대상이며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되면 현역 판정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만성간염의 경우에도 5급 면제를 받으려면 12개월 이상 간기능 이상 소견, 조직검사 확진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 의원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간염을 앓고 지금까지 치료 중이라면 술을 가까이할 수 없다”며 “그런데 주 의원이 술을 좋아한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만성간염이라면서 술을 즐긴다면 사람입니까, 외계인입니까?”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병역 문제는 국민 감정의 ‘역린’이라고 주장하면서 주 의원을 향해 징병신체검사 기록과 치료 이력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전날인 지난 24일 한 전문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징병 신체검사에서 급성 간염을 갖고 5급을 주진 못한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글은 약 2천여개의 좋아요를 받고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주 의원 ‘병역비리 의혹’의 발단이 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04 03.05 26,6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5,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7,0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984 기사/뉴스 '韓-日 레벨 차이?' 日 기자의 무례한 질문, 류지현 감독 "오늘 경기만 이야기하겠다" [도쿄 일문일답] 23:15 50
3012983 정보 NiziU(니쥬), 약 3년 반만의 돔 공연「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개최 결정!! 23:15 29
3012982 이슈 헐 갤럭시 S26부터 드디어 기본 화면녹화로 컷 딸때 부분화면 조정해서 녹화할 수 있어 대박 23:14 91
3012981 유머 이건 아빠가 잘못했음 23:14 120
3012980 이슈 우리반 왕따남자애가 비오는날 창문도 대신 닫아주고 자기 우산 나한테 주더니 자긴 비맞고감.gif 6 23:13 665
3012979 이슈 오타니 쇼헤이 벌크업전 모습.jpg 7 23:13 1,001
3012978 유머 둘 중 하나만 평생 먹을 수 있다면? 13 23:12 210
3012977 이슈 햄버거 20개씩 먹던 배우 주원이 데뷔하면서 30키로 뺀 썰 8 23:11 1,077
3012976 이슈 최근 어그(UGG)에서 출시한 버클 달린 메리 제인 신발 13 23:09 2,107
3012975 유머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이 시도하기 어려운 두가지 헤어스타일 18 23:08 2,146
3012974 이슈 '한국전 승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였다"[WBC] 32 23:07 1,629
3012973 이슈 대체 왜 이러는가 싶은 최근 5개월간 티모시 샬라메 망언들.jpg 17 23:06 970
3012972 이슈 김하온 외 'TICK TOCK (Feat. ZICO) (Prod. by ZICO, Crush) 멜론 TOP100 10위 (🔺4) 2 23:05 196
3012971 이슈 7-80년대가 배경인 나홍진 영화 호프 21 23:03 1,607
3012970 팁/유용/추천 산리오 이치고신문 4월호 PC/휴대폰 배경화면 (폼폼푸린) 4 23:02 497
3012969 유머 미드 입문작 말해보는 달글 98 23:02 895
3012968 이슈 음중에서 뿌려주는 특이한 컨페티 4 23:02 1,008
3012967 유머 고등학교생활동안 나를 자세히 보고 있었던 동창 2 23:01 1,519
3012966 이슈 아이브 원영+리즈 비주얼 5 23:00 623
3012965 유머 식민지 근대화론 때려잡는 찐따근대화론 36 22:58 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