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與 "명확히 드러난 '이재명 죽이기' 수사 공작, 신속한 검찰개혁 추진"
6,884 11
2025.06.25 14:59
6,884 11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470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충격적인 배상윤의 폭로

작년 10월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작년 10월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모습.(사진=연합뉴스)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24일 밤 SBS와 배상윤 KH그룹 회장의 단독 인터뷰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서 경기도는 관계가 없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논평을 통해 이른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이재명 죽이기 수사 공작'으로 규정하고 신속한 검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를 맡았던 김광민 변호사는 검찰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수천억 원대 배임과 횡령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다가 갑자기 출국한 배상윤 KH그룹 회장은 도피 3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며 늦어도 8월엔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22년 6월 출국한 뒤 3년여 도피 기간에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들을 오가며 생활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건강 악화로 캄보디아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늦어도 8월까지 귀국해 검찰수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배 회장은 지난 2022년 자신 소유의 KH그룹이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강원도와 공모해 입찰을 따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4천억 원대 배임과 회삿돈 6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경기도 남북 교류 후원과 관련한 이른바 대북송금 의혹에도 연루돼 있는데, 자신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건 사업 이득을 위해 비밀리에 추진한 것으로 당시 경기도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SBS에 "(북한 측에) 비밀스럽게 돈을 주는데 경기도가 어떻게 끼겠습니까. 이재명 지사님하고 경기도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인데…."라고 고백했다.

이같은 폭로가 나온 후 더불어민주당은 황정아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즉각 규탄에 나섰다. 황 대변인은 "결국 대북송금 의혹은 윤석열 검찰이 처음부터 설계하고 조작해낸 ‘이재명 죽이기’ 수사 공작이었음이 명백히 드러난 것"이라며 "국정원의 초기 조사 문건에 드러나듯이 이 사건은 쌍방울그룹의 주가 부양을 위한 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가 부양을 위한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가상의 소설을 지어내 이재명 지사에게 없는 죄를 덮어씌우려 한 정치 검찰의 파렴치한 공작에 분노한다"며 "이제는 거꾸로 누가 이런 정치공작을 지시했고, 누가 관여했는지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주구로 전락한 검찰에 대한 개혁도 결코 미룰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시는 정치검찰의 무도한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한 검찰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다시 한 번 검찰개혁을 서두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을 맡았던 김광민 변호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심 청구 계획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이화영을 계속 건드려 보시라…너희들 전멸이다!"며 검찰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이화영 전 부지사 또한 "이제 시작이다.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검찰의 기획수사, 조작수사, 증거조작, 증인회유, 위증이 드러날 것이다"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철저히 계획된 조작사건이다. 검찰개혁의 시발점! 특검을 통해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배상윤 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며 "이화영은 끝까지 국민만 보고 싸우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42 04.08 41,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6,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9,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4,1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611 유머 후원을 난생처음 받아보는 연예인들 22:07 19
3039610 기사/뉴스 오리온, 수요 증가로 껌 생산라인 中으로 이동 22:07 37
3039609 이슈 캬바쿠라에 20억엔 바친 일본인, 손해배상 소송걸었으나 기각 1 22:06 50
3039608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낮보다는 밤 (Night Rather Than Day)" 22:06 8
3039607 이슈 [KBO] 주루코치, 덕아웃에서 다 돌아가라고 하는데 3루 가는 박승규 5 22:04 535
3039606 이슈 뎡배 온에어 반응 좋은 오늘 첫방한 예능 5 22:04 1,045
3039605 이슈 [KBO] 박승규 3루타 구자욱 원태인 반응 19 22:01 725
3039604 이슈 TWS (투어스) 'OPENING SONNET : star-cross'd lovers' 22:01 70
3039603 이슈 우타다 히카루 미국 앨범 1,2집 리마스터 CD & LP 발매 22:01 66
3039602 이슈 남편은 조선소 노동자입니다. 배에 들어가는 중요한 부품을 만드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무슨 부품을 만드는지 몇 번 설명을 들었지만, 여전히 기억은 하지 못합니다. 저는 인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는 울산에 와본 적이 없습니다. 순전히 남편과 같이 살기 위해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도시에 왔습니다. 남편에게 말하거나 내색한 적은 없지만, 이사를 와서도 한동안 걱정이 많았습니다. 3 22:01 1,019
3039601 유머 (김해)왕세자 초단기 폐위 위기 4 21:58 1,105
3039600 이슈 오타쿠들 사이에서 꾸준히 말나오는 국내 가챠샵 이슈 근황.twt 19 21:54 1,930
3039599 유머 라떼에 대유행했던 발고문 신발 15 21:54 2,733
3039598 유머 김혜윤이 본인 엄마에게 인사시켜주고 싶다는 동료배우.jpg 7 21:54 1,778
3039597 이슈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8 21:52 680
3039596 이슈 오늘 집대성에 나온 하이브 사내 병원 40 21:49 3,850
3039595 기사/뉴스 (역겨움주의)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괴한 사건 14 21:48 3,035
3039594 이슈 사라진 소녀들을 노래방에서 찾았습니다 🎶 리센느 EP.87 | 노래방 라이브 코없코 21:47 72
3039593 이슈 8년전 직캠 터졌던 카이 전야 2026 ver. (엑소 콘서트) 7 21:46 631
3039592 유머 일본에 생겼다는 밤에 깨서 우는 아기와 엄마를 위한 심야카페 47 21:46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