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람인가, 외계인인가”…與 강득구, 주진우 병역 의혹 정면 비판
7,599 2
2025.06.25 13:22
7,599 2
강 의원은 “청문회장에서 주 의원은 자신의 병역 면제 사유인 간염에 대해 언급한 동료 의원의 발언에 과도하게 반응하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정작 김민석 후보자와 그 가족, 나아가 나에 대한 무책임한 모략에는 일언반구도 사과한 적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격”이라며 “그 모습은 곧 자백에 가까웠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에 따르면 주 의원은 첫 징병검사에서는 면제 대상이 아니었으나,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해 다시 받은 검사에서 간염을 이유로 5급 면제를 받았다. 하지만 강 의원은 “1995년 병역검사 기준에 따르면 급성간염은 7급 재검 대상일 뿐 면제 대상이 될 수 없다”며 “만약 주 의원이 급성간염으로 면제를 받았다면 병역비리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만성간염으로 5급을 받았더라도 최소 12개월 이상 간기능 이상이 지속되거나 조직검사로 확진돼야 한다”며 “이 경우에는 술을 절대 마셔서는 안 되는데, 주 의원이 ‘애주가’로 알려진 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정말 만성간염이라면, 그렇게 건강관리를 하면서 술을 가까이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는 외계인인가”라고 꼬집었다.


강 의원은 “병역은 국민 감정의 역린”이라며 “당장 징병신체검사 기록과 현재 치료기록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병역면제를 비난하며 대통령과 국무총리 후보자까지 조롱했던 의원이, 정작 자신의 병역면제 사유에는 떳떳하지 않다면, 그것이야말로 이중잣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강 의원은 “주 의원의 부친 주대경 전 검사가 과거 ‘민교투 사건’을 조작해 수많은 젊은 교사들의 삶을 망가뜨렸다”며 “그 역사적 책임에도 침묵하고 있는 인사가 과연 도덕성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주 의원은 대를 이어 기득권을 누려왔으며,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때”라며 “국민 앞에서 병역 문제를 끝까지 밝히고 책임을 지라”고 일침을 날렸다.


https://wemakenews.co.kr/news/view.php?no=2203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1 00:05 12,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693 이슈 치이카와×9090 콜라보로 나온다는 갸루 치이카와들 1 15:10 41
3014692 기사/뉴스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영장 신청 1 15:09 129
3014691 기사/뉴스 "쇼핑 중에 윗층서 화분 떨어져 맞을 뻔" …스타필드 하남 물건 투척 영상 확산 3 15:09 210
3014690 이슈 드디어 데뷔 일정 확정된 김재중 남자아이돌 키빗업 2 15:07 218
3014689 이슈 9년만에 인천에 재진출한 티파니앤코 7 15:06 756
3014688 기사/뉴스 [공식] '성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 "교수진 책임 커" (전문) 2 15:06 599
3014687 기사/뉴스 [속보] 삼성,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실시…전자·바이오 등 18개사 참여 4 15:05 275
3014686 기사/뉴스 ‘건물주’ 심은경 “악역 목마름 있었다…큰 재미 느껴” 7 15:05 511
3014685 기사/뉴스 [단독] '다큐3일', 멈췄던 '낭만' 다시 흐른다⋯4년만 방송 재개 12 15:04 380
3014684 기사/뉴스 "미국 민주주의 위기"... 美 역사학 권위자, 트럼프의 '선거 연기·독재 시나리오' 제기 15:04 126
3014683 정치 조국: "집권당의 최고위원인 강 의원이 영세 정당 대표의 한마디에 예민한 것 같다" 7 15:04 180
3014682 이슈 지드래곤 2025년에 혼자서 4000억 벌었다고함 20 15:03 1,997
3014681 이슈 아이를 귀여워해도 본인 아이를 낳는 건 두려워하는 사람들 특징 15 15:03 815
3014680 정치 조국, 민주당에 경고…"저열한 공격 벌어지면 연대 없다" 56 15:02 502
3014679 이슈 Cnn이 봐도 어이없는 트럼프 7 15:01 794
3014678 기사/뉴스 과태료 안 낸 차량 번호판 떼자…두 달 만에 100억 걷혔다 10 15:01 838
3014677 이슈 아이유 : 완벽했어 7 14:59 1,158
3014676 기사/뉴스 이프아이, 새 프로필 이미지 공개…2026년 활동 돌입 1 14:58 228
3014675 이슈 요즘 미국에서 핫한 알리사 리우(피겨 선수)가 좋아하는 KPOP 아이돌 7 14:58 1,516
3014674 이슈 만원이있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83 14:58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