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사팀 구성 마친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공천개입이 첫 타깃
6,171 2
2025.06.24 18:09
6,171 2
민 특검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임시 특검 사무실에서 "이제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리를 검토하면서 어떻게 수사할지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민 특검은 전날 대검찰청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김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의 이첩을 요청하고, 검찰과 경찰에 각각 검사 40명과 경찰 14명의 파견을 요청했다. 한국거래소,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 등 유관 기관에서도 인력을 요청했다.

수사팀장 역할을 맡은 부장검사들은 이미 임시 사무실에 출근해 업무에 착수했다. 파견 인력이 확정되면 수사팀장마다 맡게 될 사건을 나누고 수사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다음달 2일까지 정식 사무실인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13층으로 이사를 마치고 현판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준비기간을 제외한 수사기간은 최장 150일이다. 수사해야 할 김 여사 관련 의혹은 총 16가지로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 중 수사 대상이 가장 많다. 수사 대상에 포함된 의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의혹, 코바나컨텐츠 관련 전시회 뇌물성 협찬 의혹, 건진법사(전성배 씨) 청탁 의혹, 고가 명품 수수 의혹, 대통령실 관저 이전 관련 부당 개입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개입 의혹 등이다.

법조계에서는 민 특검이 기존에 수사가 진척된 사건부터 들여다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작년 10월 김 여사에 대한 불기소 처분이 결정된 후 서울고검에서 지난 4월 다시 수사에 착수한 사건인 만큼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 서울고검은 최근 미래에셋증권을 압수수색해 김 여사와 계좌 담당 직원이 약 3년간 통화한 내용을 담은 녹음 파일 수백 개를 확보하기도 했다.

공천 개입 의혹도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정치 브로커'라 불리는 명씨를 수차례 소환 조사하고 김 여사에게도 소환을 통보하는 등 수사가 일정 부분 진행됐다. 건진법사 청탁 사건 역시 지난 6·3 대선을 전후로 검찰이 김 여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전씨를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의혹은 특검이 김 여사에게 대면 조사를 시도할 만큼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1417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81 이슈 후방 추돌인데 가해자가 된 억울함을 풀어준 은인 21:54 1
2957880 이슈 [속보] 윤석열 구형 불발 추가기일 지정 2 21:54 158
2957879 이슈 현재 반응 갈리고 있는 브루노 마스 신곡 21:53 58
2957878 유머 요리사가 줏대가 있지 바꾸실 겁니까?? 21:53 91
2957877 정보 <오즈의 마법사>는 개봉 당시 흥행 대실패작이었다 21:52 161
2957876 기사/뉴스 빌리프랩 "아일릿만의 구현" vs 민희진 "뉴진스 모방은 사실" 1 21:52 74
2957875 이슈 안무 잘 짰다고 반응 좋은 츄 신곡 사이보그 안무 2 21:51 189
2957874 이슈 커뮤 글에 몰입할 필요가 없는 이유 (이중에 아는 거 하나쯤은 있을듯) 7 21:50 579
2957873 이슈 한글 몰라도 읽힌다고 일본 럽라팬들에게 화제인 만화.jpg 21:50 412
2957872 유머 오늘 산책 다 했는데 집 안간다고 드러누워버리는 강아지 2 21:49 570
2957871 기사/뉴스 '연락두절설' 박나래, 반전 맞나..전 매니저 거짓 폭로 의혹 [Oh!쎈 이슈] 21:48 496
2957870 이슈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을 것 같은 리액션 보고 행동지령 맞추기...twt 21:47 252
2957869 유머 버밍엄에서 열심히 제설 하고 있는 축구선수 이금민 선수 1 21:47 348
2957868 이슈 어제 디올 행사 참석 사진 업데이트한 김연아 6 21:47 1,037
2957867 이슈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부터 찍어오신 사진할부지가 오늘 찍은 푸야 사진들.jpg 20 21:44 1,351
2957866 정치 그냥 의자 끈 사람 될 뻔한 김민석 총리ㅋㅋ 2 21:44 549
2957865 이슈 트위터에서 누굴 너무닮아 화제인 아기 5 21:44 952
2957864 유머 술취해서 나갔다가 디즈니공주가 된 남자 21:43 657
2957863 이슈 미야오 X 나이키 1 21:40 222
2957862 유머 신동) 천만뷰 신동 아형에서 박진영과 춤추는 영상 10 21:39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