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헌법정신은 성평등 아닌 양성평등"…'여가부 확대'에 국힘 맹공
9,253 38
2025.06.24 17:11
9,253 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0873

 

野조배숙, 여가부 폐지 촉구 기자회견서
"'사회적 성' 인정하면 윤리 질서 무너져"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성평등’이라는 용어는 양성평등의 줄임말이 아니라 수십 가지 사회적 젠더를 인정하는 개념”이라며 “이렇게 되면 기본적인 기초 윤리와 질서가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계에서의 우려가 아주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여성 공약의 하나로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두고는 “헌법 36조에 따르면 혼인과 가족 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된다”며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은 성평등이 아닌 양성평등”이라고 꼬집었다.

조 의원과 함께 성명서를 낸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도 “성평등가족부를 설치한다면 대한민국 사회와 가정, 다음 세대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것”이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정책 시행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편향된 이념으로 물든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분석 발표회’에서도 “전 세계에서 생물학적 남녀 구분을 해체하고 ‘사회적 성’ 개념으로 기존 가정과 사회를 재편하려는 강력한 이념 도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출간된 교과서에도 제3의 성 개념이 교묘하게 도입됐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또 “교과서는 다음 세대의 사고와 사회 체제 형성에 법률 개정 못지않은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교육 도구”라며 “사회적 합의가 이어지지 않은 사안들이 교과서에 포함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정 이념이나 가치관에 편향된 내용으로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 받아서는 안된다”고 힘줘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98 04.08 29,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3,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3,9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6,2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3,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386 이슈 댓글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남편 욕하고 있음.... 20:54 0
3038385 유머 실시간 나무위키 이스라엘 문서 근황...jpg 20:54 41
3038384 유머 “니가 못생겨서 주는거야”20만원 주면 받으시겠습니까? 22 20:53 235
3038383 이슈 한국음식 미니어처 만들기 체험 2 20:52 192
3038382 이슈 휴전 후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jpg 5 20:52 349
3038381 이슈 데뷔 무대가 핸드 마이크 라이브인것 부터가 넘 호감인데 심지어 개잘해서 원덬 심장 난리나는중인 어제 데뷔한 중소 남돌 20:52 66
3038380 이슈 (후방주의) 라나 콘도르 최근 드레스.jpg 10 20:51 990
3038379 유머 알고보면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다는 순조와 순원왕후 20:49 458
3038378 이슈 키오프 쇼츠 업뎃 - Who is she? KISS OF LIFE 😎 20:48 34
3038377 이슈 남동생 바람폈는데 ㅋㅋ 39 20:47 2,842
3038376 이슈 요즘것들 정식 코스 밟고 왔슨✌🏻 | 에이티즈 팝업, 라이즈 은석 생일카페, 볼꾸, 버터떡 | 요서비의 요즘것들 EP.1 2 20:46 130
3038375 유머 사람이.. 사람이 몇 명입니까? 사람 가는 거 못 봤어요?? 또 콜라 4개를 가져오면 어떡합니까! 4 20:45 608
3038374 이슈 300명 졍도의 여성들이 프랑스 성 하나를 사서 여성 전용 모임 공간으로 만듬 12 20:44 1,532
3038373 기사/뉴스 [속보]‘숙소서 뛰쳐나와 울던 여성 장교’…관사 내 성폭행 시도 공군 대령, 항소심 결과도 ‘징역 5년’ 5 20:43 699
3038372 이슈 백종원 브랜드 점주 고객 불호 리뷰 고소하겠다고 함 27 20:43 2,396
3038371 이슈 위시 시온이를 닮고 싶다는 어제 데뷔한 갓기 남돌 2 20:42 446
3038370 유머 @ : 자리없어서 관린옵 신발장에 들어가있는 거 존나ㅠ 6 20:42 724
3038369 이슈 혈육이랑 악뮤 노래 커버 가능 VS 불가능 2 20:40 256
3038368 이슈 2026년에 프듀 연습복 입고 픽미 추는 아이오아이 1 20:39 672
3038367 이슈 김창완이 만날 때마다 용돈 쥐어주는 가수 4 20:39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