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 정부, 尹 깎았던 '과학기술 R&D 예산' 다시 짠다
7,397 32
2025.06.24 16:28
7,397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24887

 

이재명 정부(국민주권정부)가 연구·개발(R&D) 예산을 증액할 전망이다.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는 첨단기술·기초과학 연구 예산 복원 등을 기초로 한 R&D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정부 R&D 예산 기조가 축소였다. 그 기조 아래 편성된 예산이기에 그대로 통과시킨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날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번 달 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확정 예정이었던 내년도 국가 R&D 사업 예산안을 윤석열 정부의 예산 편성 방향대로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이었던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새 정부의 기조인 과학기술 연구 분야의 대규모 투자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기초 연구과 연구 생태계 복원 등을 위해 R&D 예산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고려하면 관련 예산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의견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날 진행한 R&D 예산 편성 긴급 정책 간담회에서 나왔다.

조 대변인은 “6월 말 확정 예정이었던 26년도 국가 연구개발 사업 예산 배분 조정안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새로운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을 추가해 반영할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6월 말까지 의결해 통과시키는 법적 절차가 남았는데 그 기간 새 정부 주요 과제를 긴밀히 논의하고 이를 정리해 의결할 때 같이 포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과학기술자문위원회에서 논의·의결된 내용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가 확정할 때도 일부 조정되거나 증액되기도 한다. 두 단계에서 모두 새 정부 R&D 철학에 맞춰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고 심의기관을 확대해 과학기술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도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511 02.12 27,9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13 유머 수달과 해달 구분방법.jpg 17:44 0
2992912 이슈 60년대 서울 사진에 해외네티즌 "한국이 진짜 저렇게 못살았다고?!" 17:42 363
2992911 이슈 80km시속으로 달리는 트럭에서 반대 방향으로 80km시속으로 뛰어내리면? 10 17:40 317
2992910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키키 지유 17:39 36
2992909 이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수학자, 최영주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17:39 273
2992908 이슈 '휴민트'로 12년 만에 영화 찍은 신세경 무대인사 근황 5 17:38 579
2992907 이슈 🚨주의/도와주세요🚨 대전지역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들 안면부에 화상입히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있어 도움과 제보받습니다. 4 17:37 520
2992906 유머 치타가 고양이과 맹수중에서도 찐따라는 사실이 넘 귀여움.x 4 17:36 439
2992905 이슈 경찰도 등처먹는 메이플 사기꾼 1 17:36 250
2992904 이슈 도경수 인생 처음으로 컬러렌즈 끼고 음방 뛴 사건 (2026) 3 17:35 286
2992903 이슈 모태솔로 연프 시즌 1 최고 인기 남출-여출.jpg 2 17:35 646
2992902 이슈 외국인 복지가 부족하다는 외노자.jpg 75 17:35 2,335
2992901 유머 @: 진지하게 후드집업 삼사만원에 사고싶은 내가 미친거냐 기본 칠만원씩 받아처먹는 무신사가 미친거냐? 8 17:33 1,006
2992900 이슈 토미 셸비가 돌아옵니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3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2 17:33 216
2992899 이슈 공주같은 반묶음 하고 한터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빌리 츠키 4 17:32 744
2992898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37 17:29 2,220
2992897 정보 동남아인들이 착각하는 게 한국이 내내 후진국이었다가 현대에 와서 잘살게 됐다고 착각하는거임 45 17:25 3,007
2992896 이슈 막방에 전원 여돌 필승 헤메코로 무대한 오늘자 인기가요 키키 무대 8 17:24 967
2992895 이슈 설날이라고 한복 제대로 차려입고 화보 찍은 신인 남돌 6 17:23 703
2992894 이슈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7 17:23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