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대통령, 송미령 장관에 "자신 반대 의견도 듣고 갈등조정 역할해야" 주문
6,374 25
2025.06.24 15:43
6,374 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0829

 

윤석열 정부서 임명돼 유임된 송 장관 반발 여론에
"유임장관으로 적극적으로 들어보고 직접 역할"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자신을 반대하는 의견도 들어보고 갈등을 조정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양곡법을 반대하는 과거 전력으로 농민단체의 반발이 커지자 이를 직접 조정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송 장관에게 "사회적인 충돌, 혹은 이해관계에 있어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유임된 장관으로서 적극적으로 들어보고 갈등을 조정하는 데에 직접 역할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송 장관이) 그에 대해서 수긍한 것으로 본다"며 "유임 결정까지는 대통령실에서 한 것이지만, 이후에 갈등 조정의 기능도 내각에 임명 혹은 내정된 분들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본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송 장관이 유임된 배경과 관련해서는 "첫 국무회의에서 대부분 사의를 표한 후라 소극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 답변이 많았던 반면, 송 장관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고 국정 방향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여러 안을 가지고 왔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현직 국무위원이라고 판단한 것 아닌가 하는 짐작을 해 본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장관은 임기제가 아니다"라며 "국민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임명권자의 뜻 이상으로 유임된 분이 어떤 식으로 행보를 하고, 국민 주권 정부답게 국민의 불만이나 요구에 어떻게 응하느냐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1 03.09 42,5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6,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291 이슈 이세돌이 AI와 10년만에 맞붙은 바둑 재대국 결과 2 16:37 759
3016290 이슈 진짜 맥반석 계란 같은 아일릿 원희.... 3 16:34 593
3016289 이슈 당근에 올라온 엄청난 매물을 보면 설마 싶어진다 4 16:34 1,608
3016288 정치 자기 정치하려다 당위기 불러오는 민주당 원로들.jpg 11 16:34 551
3016287 이슈 [WBC] 어제 일본에서도 충격적이라고 화제된 선수 12 16:34 1,423
3016286 이슈 아이돌 컨포로 알아보는 음원 사이트별 UX/UI 1 16:34 240
3016285 이슈 여기는 근대 역사 보존 가치도 높은 곳인데 오세훈의 서울시가 또 밀어버린다. 21 16:32 956
3016284 기사/뉴스 클럽 뜬 세븐틴 민규 ‘플러팅’ 논란의 실체 36 16:29 3,076
3016283 이슈 요즘 가챠에 임하는 마음 5 16:27 824
3016282 이슈 심즈 3에서 개가 죽었을때 10 16:27 1,182
3016281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1 16:27 384
3016280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31 16:25 848
3016279 유머 친구들이 여기에 갇혀있어 7 16:25 631
3016278 이슈 레전드 남돌이 말하는 그룹에서 솔로의 허상 15 16:25 1,781
3016277 기사/뉴스 '불송치' 뒤집혔다…검찰,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기소 13 16:24 1,199
3016276 유머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26 16:21 3,558
3016275 기사/뉴스 박진영, JYP 엔터 사내이사직 사임 “K팝 산업 위한 대외 업무에 집중”[공식] 14 16:20 1,633
3016274 이슈 엔하이픈 희승 탈퇴, 갑작스런 날벼락…솔로 데뷔 선언 [전문] 42 16:19 3,385
3016273 이슈 진짜 오피셜이라는 촉촉한 황치즈칩 단종 (전하 아님) 167 16:19 11,531
3016272 이슈 이란 정부가 이란 여자축구 선수들 아시안컵에 갈때 감시자를 처음부터 붙였고 그 감시자가 여자축구 선수 휴대폰 검사까지 한 정황 포착 1 16:18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