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대통령, 송미령 장관에 "자신 반대 의견도 듣고 갈등조정 역할해야" 주문
6,348 25
2025.06.24 15:43
6,348 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0829

 

윤석열 정부서 임명돼 유임된 송 장관 반발 여론에
"유임장관으로 적극적으로 들어보고 직접 역할"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자신을 반대하는 의견도 들어보고 갈등을 조정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양곡법을 반대하는 과거 전력으로 농민단체의 반발이 커지자 이를 직접 조정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송 장관에게 "사회적인 충돌, 혹은 이해관계에 있어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유임된 장관으로서 적극적으로 들어보고 갈등을 조정하는 데에 직접 역할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송 장관이) 그에 대해서 수긍한 것으로 본다"며 "유임 결정까지는 대통령실에서 한 것이지만, 이후에 갈등 조정의 기능도 내각에 임명 혹은 내정된 분들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본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송 장관이 유임된 배경과 관련해서는 "첫 국무회의에서 대부분 사의를 표한 후라 소극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 답변이 많았던 반면, 송 장관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고 국정 방향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여러 안을 가지고 왔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현직 국무위원이라고 판단한 것 아닌가 하는 짐작을 해 본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장관은 임기제가 아니다"라며 "국민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임명권자의 뜻 이상으로 유임된 분이 어떤 식으로 행보를 하고, 국민 주권 정부답게 국민의 불만이나 요구에 어떻게 응하느냐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8 01.04 29,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86 기사/뉴스 [일본 뉴스] 고양이 신장병 신약, 빠르면 올해 안에 실용화 17:29 0
2955585 이슈 [지진정보] 01-07 17:00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5km 지역 규모2.2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2 17:28 100
2955584 이슈 색칠공부 책 가져온 아들 3 17:26 373
2955583 기사/뉴스 [단독]SKT, 유심 확보 시간 벌려 '과장 광고'…과기정통부 검증도 안해 17:26 129
2955582 이슈 파채 써는 최강록 심사하는 강레오 셰프ㅋㅋㅋㅋㅋㅋㅋ 7 17:25 838
2955581 이슈 [환승연애4] 민경이가 재회하려면 지금처럼 부담 주면 안될거같다는 환승연애 2 해은.jpg 17:24 481
2955580 이슈 오늘 11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한다는 밴드 4 17:21 669
2955579 이슈 내 동생은 제 2의 강형욱임 4 17:18 1,224
2955578 이슈 멜론 일간 탑텐 근황 12 17:17 1,148
2955577 정치 [속보] 국회, 내일 본회의 열지 않기로...오는 15일 개최 예정 15 17:16 858
2955576 이슈 컴백 앨범 안무 스포 해주는 영상인데도 사랑스러움 MAX 찍은 츄ㅋㅋㅋ 2 17:15 194
2955575 이슈 새로운 볼쨜 애교 선보이는 푸바오 9 17:13 820
2955574 이슈 [촌장전] 나솔이 엄마아빠 28기 정숙&상철 결혼식! 17:12 811
2955573 기사/뉴스 남매에 흉기 휘두르고 둔기 폭행.. 범인은 '오빠의 친구'였다 7 17:04 2,220
2955572 유머 유모차에 인형 태우고 다니는 사연많은 엄마 14 17:03 3,254
2955571 이슈 실시간 부산에서 목격되고 있는 중인 김재중 남돌.jpg 13 17:03 2,522
2955570 유머 줄 서라구요 어딜 새치기하려고 해요 32 17:02 3,696
2955569 기사/뉴스 "매국노 들으며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190 17:02 9,187
2955568 유머 스티커 팔아서 효도하는 딸. 35 17:02 3,975
2955567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구형 D-2…사형·무기징역 갈림길 36 17:02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