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미령 장관 유임 결정 철회하지 않으면 다시 ‘트랙터 투쟁’”…농민단체 반발
8,536 17
2025.06.24 15:25
8,536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2594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24일 서울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유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농 페이스북 갈무리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24일 서울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유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농 페이스북 갈무리농민단체들과 진보정당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에 적극적으로 반대했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시킨 것을 철회하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24일 오후 1시 서울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망장관’·‘내란장관’ 송미령 유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송 장관이 “쌀값 폭락을 방관했고, 수입농산물을 무차별적으로 들여왔으며,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고, 농업민생 4법을 두고 ‘농망4법’이라고 비아냥거렸다”며 “이 지금 당장 유임 결정을 철회하지 않으면 ‘남태령 정신’ 계승을 뒤집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트랙터를 몰아 투쟁의 광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주장했다.

전국 곳곳 농민단체들도 송 장관 유임 철회를 요구했다. 전농 전남도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이날 전남 무안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태령, 석수역에서 윤석열 구속과 탄핵을 요구한 농민 투쟁에 대한 배신”이라며 “당장 유임을 철회하지 않으면 다시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농 전북도연맹도 “송 장관을 유임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 농업을 내팽개치겠다는 것과 같다”며 유임 철회를 요구했다. 전농 부산경남연맹등도 이날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민들이 기대했던 새 시대의 시작이 삐걱거리고 있다”며 유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농 전남도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24일 오전 전남 무안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전농 전남도연맹 제공

전농 전남도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24일 오전 전남 무안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전농 전남도연맹 제공앞서 민주노동당은 지난 23일 성명을 내어 송 장관을 유임시킨 것을 두고 “헌정 질서를 파괴한 인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위험한 선례이자,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인사”라며 유임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도 “내란농정을 철폐하고 농정대전환을 기대했던 농민들의 바람을 저버린 충격적인 인사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진보당도 대통령실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전종덕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철회를 촉구했고, 당 차원에서도 “농민들에 대한 배신이자 폭거”라고 비판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도 “농민들의 절박한 마음을 담아 통과시켰던 이른바 농민4법에 대해 ‘농망4법’이라 폄훼하며 거부권 행사에 앞장섰던 자”라며 “(유임은) 지난 정권의 농정파탄에 온몸으로 맞서 싸워온 농민들에 대한 배신이자 폭거”라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89 00:34 26,6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6,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9,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4,1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719 이슈 아직도 못 받아들인 스트레이 키즈덬 많다는 노래................... 23:37 23
3039718 이슈 최악의 학부모 이야기 풀어볼게 2 23:36 289
3039717 이슈 12년 동안 팬싸템 금지 풀리자마자 개찰떡으로 받아먹는 현장 1 23:36 235
3039716 이슈 누가 북부대공이래? 절대 북부대공 아님. 5 23:35 593
3039715 정보 우주소녀 다영의 하루 딱 7분 복근 루틴 3 23:34 468
3039714 유머 엑소 보고싶었어 이벤트 했는데 엓오빠들 사진 찍는다고 개망했는데 오세훈이 지금 뭐 했는데 망한 것 같다고 기회 다시 줬는데 9 23:34 374
3039713 이슈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 42 23:32 1,076
3039712 정보 엑소 디오:저희 아직 안죽었죠? (콘서트 스포있음) 6 23:32 612
3039711 기사/뉴스 이란 “휴전 후 걸프국 공격한 적 없어…美∙이스라엘 위장 작전” 23:32 102
3039710 이슈 도파민 싹도는 어티슈 캠페인 (엠버서더 필릭스) 3 23:32 81
3039709 기사/뉴스 갤럭시S22 소비자 공동소송 항소심서 강제조정…4년 만에 종결 2 23:31 357
3039708 이슈 늑대 인간 세계관으로 대작 제대로 낉여오는 듯한 앤팀 뮤비 티저 4 23:30 130
3039707 이슈 KiiiKiii 키키 공계에 올라온 수이 생일🎂 축하 글 2 23:29 87
3039706 유머 잠깐 들리신 이웃께서 강아지 키웠냐고 물어보심 6 23:27 1,589
3039705 이슈 리센느 인스타그램 업로드 23:25 233
3039704 유머 물범 '토마토'가 낳은 아기 물범 이름 결정 5 23:25 1,298
3039703 이슈 ??: 이쯤되면 나도 만두피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음 10 23:24 1,229
3039702 이슈 이사배 유튜브 나와서 쌩얼 반응 좋은 베이비몬스터 아현ㅋㅋㅋㅋ 7 23:24 1,106
3039701 유머 댄스라인 센터가 되서 감개무량해진 엑소 찬열 26 23:21 1,742
3039700 유머 하 ㅆㅂ 21세기 대군부인 미쳤나봐ㅋㅋㅋㅋ 임철수x김대곤 같이 나오는데 아이유가 둘을 헷갈려 하고 둘이 똑 닮았네 이럼ㅋㅋㅋㅋㅋㅋ 37 23:19 4,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