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청래 "난 송미령 장관 유임될 줄 알았다... 李는 실용주의"
8,737 18
2025.06.24 11:41
8,737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2106

 

"李, 지도부 만찬에서 '실용주의 인사' 시사"
"저도 '李가 송 장관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

오는 8월 2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23일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장관 인선과 관련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을 예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에 비춰, 송 장관에 대해선 '장관직을 한 번 더 수행할 자격이 있는 인물'로 판단했을 것이라는 얘기였다.

정 의원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송 장관이 유임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저희 최고위원 1, 2기 지도부 (대통령)관저 만찬이 있지 않았나. 거기서 대통령이 여러 말씀을 하셨는데 (핵심은) 실용주의였다"고 부연했다. '일을 잘하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어도 중요하지 않고 (내 사람으로) 쓴다'는 게 이 대통령 인사 스타일이라는 뜻이다.

자신도 법제사법위원장을 하면서 송 장관에 대해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법사위가 열리면 여러 장관이 출석하지 않나. 이게 저의 신기한 촉인데, '저런 분(송 장관)을 대통령이 혹시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 본 적이 있다"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이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과 지금 국무회의를 같이하지 않나. 그래서 저는 어제 (송 장관을) 임명한 걸 보고 '이재명 대통령답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적' 인사 방향을 옹호한 뒤, 국민들에게 이 정부를 믿어 달라는 메시지도 보냈다. 그는 "이 대통령은 똑똑하고 디테일에 강하다. 그래서 (일각에선) '왜 이런 인사를 했지'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일단 무슨 깊은 뜻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도 도와주시고, 우리 당원과 동지들께서도 믿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08 04.01 30,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3,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570 기사/뉴스 여전한 '빅뱅 우정' 뭉클…지드래곤·태양, 前 멤버 탑 솔로 앨범 공개 응원 11:58 61
3033569 이슈 견주 속이 터지든 말든 보는사람들은 즐거움ㅋㅋㅋㅋㅋ 1 11:57 256
3033568 기사/뉴스 [단독] 중국 관광객 마케팅 추경예산 ‘657%’ 늘어난 306억...조은희 “국민 기만” 1 11:57 98
3033567 기사/뉴스 "어쩐지 가볍더라"…1,600만원 금목걸이 '바꿔치기' 11:56 230
3033566 이슈 본인의 악뮤 지분이 50% 인줄 알았다는 수현 11 11:56 915
3033565 이슈 퍼스널브랜딩 전문가 민현주 11:56 163
3033564 기사/뉴스 “할머니 따라 산 개미 날벼락”…‘황제주’ 삼천당제약 무슨 일이 1 11:55 288
3033563 기사/뉴스 아이유, 내적 변화 고백 "30대 중반..하고 싶은 말 못 참아"[스타이슈] 2 11:54 321
3033562 기사/뉴스 티 안 날 줄 알았던 AI리포트, 걸리자 “교수님, 증거 있어요? 1 11:54 295
3033561 기사/뉴스 ‘전진 아내’ 류이서, 시험관 준비 중 부작용…“주사 호르몬 때문에 살 쪄” 2 11:52 1,032
3033560 기사/뉴스 뼈만 남은 채 기어나온 개들...지옥같은 오피스텔 구조기 [개st하우스] 1 11:51 242
3033559 이슈 중드의 차별화 9 11:50 739
3033558 유머 정용진이 3천억 투자했다가 0원 됐다는 와인 사업.jpg 23 11:49 2,054
3033557 유머 보검매직컬에서 시트콤 찍는 이상이 3 11:49 350
3033556 유머 남자친구를 만들지 않는 이유 2 11:48 431
3033555 기사/뉴스 갤럭시 모델이었던 필릭스…이재용과 다정 셀카 화제 11:48 348
3033554 기사/뉴스 황석희 ‘번역가로만 조용히 활동했다면’…폭로 안됐을까? 3 11:48 817
3033553 이슈 이은지: 난 가끔 승호가 나를 좋아하나? / 유승호: 12 11:44 2,047
3033552 이슈 응 해볼게-> 유승호 엄청 용기 냈는데 옆에서 웃겨죽을라하네 아 ㅠㅋㅋㅋㅋ 9 11:43 1,166
3033551 이슈 일프듀.. 일본며느리가 보고 싶었던 어머니 6 11:42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