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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윤혜진의 용서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그의 복귀를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볼 지는 현재 미지수다. 엄태웅은 지난 4월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첫 등장했고 아내 또한 이를 지지했다. 본격적인 연기 활동이나 작품 활동은 아니었지만 그의 참석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엄태웅의 공식적인 복귀 활동을 두고 이에 대한 논의가 대중으로부터 전개될 전망이다. 무려 9년이나 자숙한 그를 응원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여전히 그의 복귀에 불편함을 내비치는 이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가족이 용서하면 대중은 다 받아줘야 하나..?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