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남성은 여성의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는데, 유사 전과로 복역한 뒤 지난 3월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송서영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1918?sid=102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남성은 여성의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는데, 유사 전과로 복역한 뒤 지난 3월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