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언주 "주진우, 경조사 소득 신고 없어…국힘 의원 37명 출판기념회 소득 누락"
20,666 161
2025.06.23 15:35
20,666 16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11642

 

이언주 실명 공개로 역공
출판기념회 소득 신고 안해
"뒷조사만 하는 게 정치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출판기념회와 경조사 관련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역공에 나섰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37명이 출판기념회 소득을 누락했고, 김 후보자 검증을 주도하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역시 경조사 소득을 누락했다는 것이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새롭게 소득 누락이라고 하면서 또 공세를 하고 있다"면서 "출판기념회나 경조사비는 그동안 대부분 국회의원이 따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 관례였는데, 이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지만 그러려면 그동안의 관례에 대해서 앞으로 이것을 입법을 통해서 우리가 다 같이 하지 말자 이제 신고하고 다 투명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경우 경조사비와 출판기념회 관련 소득이 누락됐다고 실명 공개했다.

그는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민주당보다도 국민의힘에서 훨씬 더 이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누락해 왔다는 것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며 "주 의원을 비롯해 권성동, 권영세, 송언석, 곽상도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10명이 지난 5년간 경조사 소득을 누락했다"고 소개했다. 이 최고위원은 "주 의원은 (과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었던 2023년 당시 조모상 소식이 국내 여러 언론에 부고란에 게재됐지만 재산 신고에 누락했다"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면 권세가 굉장히 세상에 떨칠 때였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소득이 누락됐는지 잘 모르겠다. 자기 것부터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덕수 총리를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덕수 총리를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외에도 이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인 이종배 의원을 비롯해서 권영세, 윤상현, 박수영, 조배숙 등 국민의힘 의원 37명은 출판기념회 소득을 누락했다"며 "권력의 중심에 있던 실세인 정치인들이 이렇게 출판기념회를 하면 여러분 상식적으로 우리가 볼 때 야당 의원들이나 혹은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나 있는 정치 낭인보다 훨씬 더 많은 그 책값을 받지 않겠냐"고 했다. 이어 "이런 분들이야말로 자기 출판기념회 소득부터 신고를 먼저 하시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공세를 위한 공세, 반대를 위한 반대를 중단하고 국익을 생각해서 총리 인사청문회 및 인준에 협조를 빨리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검찰 출신의 국회의원들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인사청문회를 비롯해서 모든 정치적 행위들로 흙탕물이 되고 있다"며 "검찰 출신이라 그런지 만사가 공작으로 뒤덮여 있다.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면 정치가 굉장히 비생산적이 되지 않겠냐"고 꼬집었다. 그는 "검찰 출신의 정치인이라는 정치인들이 정치권에 들어와서 하는 일이라는 것이 매번 이렇게 정치권을 흙탕물에 뒤덮여서 남의 약점만 남의 뒷조사만 하는 게 다인가"라며 "정치가 과연 이런 것인가 하는 회의를 갖게 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76 02.24 29,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0,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646 기사/뉴스 “성폭행 당했다” 전 남친과 잠자리 후 지갑 없어지자 무고한 여성 14:04 52
3003645 이슈 내일부터 S26 사전예약인데, LG 쓰는 사람들 위약금 면제 될 수도 있다함 1 14:03 299
3003644 팁/유용/추천 고소공포증있는 덬들은 절대 무리인 21년에 오픈한 포항 스페이스워크.jpg 5 14:03 213
3003643 기사/뉴스 급매물 쏟아지자…강남3구·용산구 아파트값 하락 전환 14:03 111
3003642 이슈 미국 트위터에서 최근 난리난 인종차별.x 1 14:03 288
3003641 이슈 얼마 받았는지 순수하게 궁금해지는 이제훈 최신 광고 6 14:02 360
3003640 이슈 변우석 소속사 공계에 올라온 하퍼스바자 3월호 프라다 화보 14:02 66
3003639 유머 제주냥이는 숨어서 자지 않아 1 14:01 249
3003638 이슈 사내직원들 안구정화 제대로 될것 같은 박보검으로 도배된 신한은행 본점 사옥 14:00 331
3003637 이슈 넷플릭스 미친맛집 시즌5 예고편 2 13:59 475
3003636 기사/뉴스 ‘노메달’ 임효준에 분통 터뜨린 왕멍 “6년 전엔 멀쩡했는데” 1 13:58 822
3003635 기사/뉴스 멕시코, 주 40시간제 승인…잔업도 주 12시간 제한 13:58 104
3003634 기사/뉴스 [Y초점] "기획개발만 5년"…'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주말극 심폐소생시킨 비결 3 13:56 227
3003633 기사/뉴스 “호텔 커피 머신으로 ‘더러운 속옷’ 세탁”…‘황당 꿀팁’ 올린 인플루언서 뭇매 14 13:56 1,335
3003632 이슈 전세계에 박제돼버린 일본인.gif (놀람주의) 56 13:54 2,708
3003631 이슈 현재 국장 반도체 ETF 주가 상황 25 13:53 2,559
3003630 정치 개웃긴 김어준 봉지욱기자 근황(feat.더쿠) 28 13:53 1,046
3003629 유머 민첩하게 진화중인 삼성전자짤 2 13:53 852
3003628 이슈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 목사들 노예제 옹호발언 3 13:51 361
3003627 이슈 S26 시리즈 AI 편집기능 : 사진찍고 이런스타일로 패션 스타일 바꿔달라하면 그거에 맞게 바꿔줌 7 13:50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