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특검, 부장검사 8인 주축 수사팀 8개 구성…16개 의혹 수사
3,843 2
2025.06.23 15:27
3,843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27156

 

검사 40명 파견 요청…한국거래소·예금보험공사도 요청
공수처 수사관도 파견 요청할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노선웅 정윤미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특검법에서 규정한 상한인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 요청을 완료한 가운데 파견을 요청한 부장검사 8인을 중심으로 각 수사팀을 꾸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특검 관계자에 따르면 특검팀은 파견을 요청한 부장검사 8명을 중심으로 수사팀 8개를 꾸리고 김 여사 관련 16가지 의혹을 두 가지씩 나눠 맡을 예정이다. 특검법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명태균·건진법사 등의 국정개입 및 인사개입 의혹 등 총 16가지 의혹이 수사 대상으로 기재됐다.

또 특검 관계자는 조만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에 대한 파견 요청도 이뤄질 것이라고도 했다. 특검법에 따라 특검은 관계 기관 소속 공무원의 파견근무와 관련해 공수처에서 1명 이상 파견을 받아야 하는데 수사관 등 파견받을 수 있는 공무원의 수는 최대 80명이다.

다만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아직 수사팀 구성은 확정되지 않았고 이후에도 수사팀의 구성에 대해선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민 특검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 요청을 완료했고, 관련 기관(한국거래소 2명, 예금보험공사 3명) 등에 대한 파견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견 검사들이 공간 문제로 7월 1일부터 출근할 예정이 맞냐는 물음에는 "확정된 게 없다"면서도, 이르면 이번 주 사무실 입주가 가능하냐는 물음에는 "이번 주는 어렵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지난 21일과 22일 주말에도 수사팀 구성과 수사 개시 시점 등 수사 착수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매진했다.

특검팀은 전날(22일) 공지를 통해 특검 주재 전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견 요청 상황과 관련해 "추가 파견을 요청할 예정이고 그 인원은 특검법에 있는 정원을 채울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 사무실 입주 예정인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13층에 언제 입주할 계획인지 묻는 말에 "7월 초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의 규모는 최대 205명(특검 1명·특검보 4명·파견검사 40명·파견 공무원 80명·특별수사관 80명)이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55 이슈 배우들이 아깝다는 댓글 많은 드라마 4 22:09 1,082
2955954 이슈 35세 엘리트 전문직 커리어 우먼 박신혜가 20살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드라마 4 22:08 849
2955953 기사/뉴스 “주말에도 텅텅” 6600억 쏟았는데 수익 ‘0원’…레고랜드 빚더미 2 22:08 326
2955952 기사/뉴스 ‘7800원’에 전재산 베팅 하이닉스 직원, 수익률 9천%대 12 22:07 1,001
2955951 이슈 (놀람주의)모서리에서 밥먹다 큰일날뻔함 7 22:07 648
2955950 이슈 엔시티 위시 𝑾𝑰𝑺𝑯'𝒔 𝑾𝒊𝒔𝒉 ❄️ in Hokkaido EP.1 ➫ 26.01.09 (KST) 3 22:05 195
2955949 이슈 야경말고 니얼굴이나 보여줘..가 탄생한 서강준 레전드 브이앱 5 22:04 563
2955948 기사/뉴스 음식물쓰레기 뒤섞인 서울시 폐기물 충남 유입… 사법·행정 조치 6 22:03 604
2955947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1 22:03 250
2955946 이슈 희진과 최리와 함께 K-뷰티 체험기 ✨ | CN | ARTMS 22:03 44
2955945 이슈 JOOHONEY 주헌 '光 (INSANITY)' Photoshoot Behind The Scenes 1 22:03 36
2955944 기사/뉴스 [단독] ‘쾅’ 소리 나도록 머리를 밀었다…공소장에 적힌 16개월 아기의 죽음 8 22:03 751
2955943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일간차트 추위.jpg 2 22:02 179
2955942 이슈 오늘의 프로 사진작가 4인방 모셔봤습니다 | JP | SIGNAL 260107 22:02 92
2955941 이슈 뱀파이어 긴급 회의 📢 What’s in my bag (Vampire ver.) - ENHYPEN (엔하이픈) 22:01 58
2955940 이슈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 새로운 이야기의 발견, What Next? | 넷플릭스 3 22:01 398
2955939 이슈 찢었습니다.ㅣMMA2025 비하인드ㅣBEHINDOOR 22:01 88
2955938 유머 일본식당의 ㅂㅅ같은 혐중과 인종차별 10 21:59 1,527
2955937 이슈 별명이 일본의 국보급이라는 미녀 이마다 미오.gif 23 21:59 1,461
2955936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11 21:57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