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토끼 보러 가자" 유인…中서 7세 성폭행 살해한 20대 사형 집행
10,001 50
2025.06.23 14:17
10,001 50

mnXTYq

 

23일 중국 매체 홍성신문과 지무뉴스 등에 따르면 이달 6일 중국 후난성 최고인민법원은 살인죄로 사형이 선고되고 강간죄로 징역 12년이 선고된 남성 주자치(28)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주자치는 2021년 10월 30일 오전 후난성 창사시 창사현 산허 마을에서 당시 7세에 불과한 여아를 숲으로 유인해 목을 졸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도주했다.당시 피해자의 부친이 실종 아동을 찾아달라며 공고를 내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끝내 피해자가 옷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지역 사회에서 공분이 일었다.

 

경찰은 10만위안(약 1천924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사흘 만에 용의자를 피시방에서 검거했다.

 

창사시 중급인민법원의 1심 판결문을 보면 온라인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답답한 상태에 있던 주자치는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피해 아동의 자전거를 봐주겠다며 접근한 뒤 '작은 토끼를 보러 가자'면서 숲으로 유인해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1심 법원은 "저항할 능력이 없는 여덟살도 안 된 피해자를 상대로 죄질이 매우 심각하고 악랄하며,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면서 사형을 선고했다.

 

이후 주자치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돼 최고인민법원 승인을 거쳐 사형이 집행됐다.

 

이 소식은 범인에 대한 처형을 촉구해온 피해 아동의 부친이 사형 집행 소식을 법원으로부터 전해 들었다면서 전날 언론과 인터뷰를 해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23089200009?input=tw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09 00:05 15,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7,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2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45 이슈 새우튀김이 이렇게 쌓여있으면 난 참을 수 없게돼 22:16 5
3059344 이슈 오늘 맘껏 먹어도 되는 합리적인 이유 2 22:15 189
3059343 기사/뉴스 태양, 9년 만 앨범에 ‘절친’ 지드래곤 나섰다…직접 SNS에 공유 22:14 57
3059342 기사/뉴스 '유퀴즈' 효연 "20년째 소녀시대 숙소생활…월세 NO" 1 22:14 365
3059341 이슈 하루에 도축되는 동물의 수 ㄷㄷ 3 22:14 222
3059340 이슈 맘찍 1.3만 찍힌 갸루컨셉 일본인 멤버 4 22:12 558
3059339 이슈 일년만에 섹시팥떡 사러 옴 22:12 308
3059338 이슈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압박을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 7 22:11 321
3059337 기사/뉴스 수영 “父 망막색소변성증 15년 투병, 거의 시력 잃어” 소녀시대 기부에 감동(유퀴즈) 2 22:11 604
3059336 유머 언니들 둥가둥가받고 뿌애애앵 입벌리고 우는 서인영 9 22:10 942
3059335 이슈 예쁜 강아 선발대회 갈래? 3 22:10 290
3059334 이슈 출판사의 적은 유튜브가 아니라 긴 노동시간이다 4 22:09 899
3059333 이슈 이번 설 연휴에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기부했다는 다니엘 3 22:09 660
3059332 기사/뉴스 경적 울렸더니 '퍽'…택시기사 폭행한 자전거 운전자 1 22:09 190
3059331 이슈 머그에다가 카페뚜껑껴놓는거 고능하다 1 22:08 812
3059330 이슈 Q. 내 인생을 책으로 쓴다면 첫 문장은? 3 22:08 308
3059329 유머 퀄리티가 ㅈㄴ 미쳐버린ppp 비엘웹툰.. (원덬이 놀라자빠져서 글쓰러옴) 10 22:07 1,075
3059328 기사/뉴스 쿠팡, 1분기 영업손실 3500억 '적자전환'…고객 70만명 감소 3 22:07 240
3059327 이슈 싸이월드+인소 감성 제대로 말아준 5세대 아이돌 공계 1 22:06 332
3059326 이슈 르세라핌 채원 인스타그램(부케가르니) 4 22:06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