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 팩트 시트 2024′에 따르면, 2019~2022년 4년간 20·30대 당뇨병 환자는 연평균 30만7965명이다. 이 중 남성(19만5378명·63.4%)이 여성(11만2587명·36.6%)의 약 2배다. 30대(22만8005명)는 20대(7만9960명)의 약 3배였다. 당뇨병 전 단계인 20·30대도 남자(192만1373명)가 여자(111만867명)보다 많고, 30대(200만8081명)가 20대(102만4159명)의 약 2배였다. 특히 30대 남성의 37%가 당뇨병 전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당뇨병 환자 중 26.9%는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30대 당뇨병 환자 중 34.2%는 흡연자이며, 16.1%는 고위험 음주(주 2회 음주, 1회 평균 남성 7잔·여성 5잔 이상) 상태였다. 20·30대 당뇨병 환자 중 정상 체중은 4.9%에 불과하며 87.1%가 비만이다.
그러나 20·30대 당뇨병 환자 중 43.3%만 당뇨병을 의사에게 진단받았고, 당뇨병 약으로 치료 중인 20·30대 당뇨병 환자는 34.6%에 불과했다.
2030 5명 중 1명은(약 300만명) 당뇨 or 당뇨위험군
그중 치료중인 사람은 35%에 불과
70%에 가까운 사람들은 당뇨 or 당뇨위험군인데도 병원에 방문조차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