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의회 승인 패싱' 논란...공화당 일각도 "위헌적"
6,615 7
2025.06.22 22:42
6,615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09184

 

https://tv.naver.com/v/7890714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이란 핵 시설을 타격하면서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일각에서도 위헌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공화당 주요 인사에게만 공격 계획을 설명하고, 통상 이런 정보를 공유하는 민주당 핵심 인사들에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헌법은 의회에 전쟁 선포 권한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과거에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군사 작전을 벌여 논쟁이 이어져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구체적 내용 없이 '형식적 통보'만 받았다며 어떠한 대통령도 나라를 비정상적 위협이나 전략 없는 전쟁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국가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원 군사위 민주당 간사인 잭 리드 의원은 "이번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의 엄청난 도박"이라며 "아직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의 해외 전쟁 개입을 반대해온 공화당 소속 토머스 매시 하원 의원은 SNS에 이란 공습은 합헌적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트럼프 충성파'로 꼽히는 공화당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 의원도 "이것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다"라며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 소속 팀 케인 상원 의원은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선포하거나 특정 군사행동을 하기 전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해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케인 의원은 이번 공습은 "끔찍한 판단"이라며 "모든 상원 의원이 어리석은 세 번째 중동 전쟁에 찬성하는지 투표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50 00:05 2,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4,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54 기사/뉴스 존박 "난 인기빨..허각에 노래로 이긴다고 생각한 적 없다"(1등들) 4 12:12 206
2991953 이슈 새 앨범 수록곡 선공개한 코르티스 12:12 104
2991952 기사/뉴스 "네가 뛰었지!" 층간소음 못 참고 4살 아이에게 고함…법원 "무죄" 12:12 226
2991951 이슈 지금으로부터 10년전 한국에서 히트한 노래들 3 12:11 263
2991950 기사/뉴스 [단독]韓 설상 최초 금메달 최가온,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초고속 섭외 21 12:07 692
2991949 이슈 제주도 민폐 러닝 크루 22 12:04 1,866
2991948 이슈 하나도 거를 것 없이 좋은 샤이니 멤버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7 12:03 258
299194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보고 나서 읽으면 속 시원해지는 더쿠 글 16 12:03 1,691
2991946 이슈 [입덕직캠] 아이브 장원영 직캠 4K 'BANG BANG' 3 12:01 212
2991945 이슈 느좋을 처음 들은 서강준의 정직한 반응 4 12:00 586
2991944 이슈 "제2의 샬럿, 금융도시 전주!" 슬로건이 숨기는 비밀 1 11:59 478
2991943 유머 일본과 조선의 충 차이 10 11:59 1,050
2991942 기사/뉴스 강남3구 식었다지만…관악·구로 '뒷불' 뜨겁다 2 11:58 441
2991941 이슈 [예고]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K팝 최정상 걸그룹 아이브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1 11:58 231
2991940 기사/뉴스 ‘살림남’ 지상렬, 아버지 유품 차고 입관…임종 체험에 형수님→은지원 눈물 11:55 666
2991939 기사/뉴스 "4년 사귀었는데 부모 재혼 숨겨…'사기 결혼' 말하자 욕설, 이혼하고 싶다" 137 11:54 7,764
2991938 유머 대문자T딸을 낳은 F엄마.txt 23 11:52 2,800
2991937 이슈 해외 유튜버 "최신 한국의 강한 군사력" 해외반응 7 11:52 1,411
2991936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파워가 이 정도였다니…돌연 사직 후 구독자 2만명 이탈 26 11:52 2,707
2991935 이슈 5등급 서울대에 대한 고대생의 분석 5 11:52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