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가 자사의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에 대해 2차 창작 게임의 제작과 배포를 공식적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인기 유튜버 우왁굳(본명 오영택)이 운영하는 ‘왁타버스게임즈’를 통해 유통된 팬게임 ‘왁제이맥스(WJMAX)’에서 저작권 침해 문제가 불거진 이후 내려진 것이다.
백호기자
https://www.topcele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0

네오위즈가 자사의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에 대해 2차 창작 게임의 제작과 배포를 공식적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인기 유튜버 우왁굳(본명 오영택)이 운영하는 ‘왁타버스게임즈’를 통해 유통된 팬게임 ‘왁제이맥스(WJMAX)’에서 저작권 침해 문제가 불거진 이후 내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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