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사청문도 안 했는데 수사 먼저…“심우정 검찰의 김민석 죽이기”
6,666 19
2025.06.22 17:06
6,666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2207

 

민주, 국힘 고발 하루 만에 수사부서 배당 비판
김민석 논문 공격에 대해서도 “철 지난 색깔론”

검찰이 국민의힘 쪽에서 고발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재산 관련 의혹 사건을 불과 하루 만에 수사부서에 배당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치검찰의 김민석 죽이기’ 비판이 쏟아졌다. 국회 인사청문회도 거치지 않았는데 검찰이 먼저 움직이는 행태를 묵과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심우정 검찰이 국힘의 고발을 받아 아직 인사청문회조차 거치지 못한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수사하겠다고 나섰다. 전형적인 국힘과 정치검찰의 짜고 친 고스톱”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해체를 앞둔 정치검찰의 최후 발악이다. ‘이재명 죽이기’에 이어 이제는 ‘김민석 죽이기’냐”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19일 김 후보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고, 서울중앙지검은 그 다음 날 형사1부에 사건을 배당했다.

고소·고발 사건 배당은 통상의 절차지만, ‘수사를 통한 정치 개입’을 일삼아 온 검찰을 감시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검찰 출신인 김기표 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우리가 지금부터 두 눈 똑바로 뜨고 바라봐야 할 것은, 수사의 진짜 개시라고 할 수 있는 고발인 조사를 언제 하느냐다. 고발인 조사를 서두른다면 이는 분명 야당과 한통속이 돼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는 신호”라고 했다. 이건태 민주당 법률대변인도 20일 논평에서 “개혁을 목전에 둔 검찰이 부화뇌동해 김민석 후보자를 볼모로 잡아 개혁을 막고자 하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 민주당은 검찰의 태도를 주시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중국 칭화대 석사 논문을 두고 ‘탈북자 비하’라고 문제를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 “색깔론과 저열한 흠집 내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석사학위의 제목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탈북자(脫北者) 대신 ‘북한에서 도망간 사람’을 뜻하는 도북자(逃北者)로 표기하고, 감사의 글에서는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반도자(叛逃者)라는 표현을 썼다”며 “북한 탈북민을 ‘배신자’로 표현한 김 후보자는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도북자·반도자는 중국 내에서 탈북민을 지칭할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중국판 비비시(BBC), 동아일보 중국어판 기사 등에서 도북자라는 표현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반도자 역시 케임브리지 중국어 사전, 네이버 사전 등에서 ‘국가나 단체를 이탈한 사람’을 뜻하는 중립적 표현으로 정의하고 있다”며 “억지 주장에 철 지난 색깔론”이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5 00:05 12,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015 이슈 군 복무 중 여친 임신 소식 듣고 결혼…11년 키웠는데 친딸 아니었다 20:01 123
2957014 정보 네이버페이5원받으시요 20:01 62
2957013 유머 이제 사육사가 문 닫는 것까지 푸집살이 시키는 푸바오 ㅋㅋㅋㅋㅋ 20:00 141
2957012 유머 흑백 ㅅㅍ) 오만가지 원성 1 20:00 193
2957011 유머 이거 그거잖아 남주 엄청 유명한 사람인데 여주만 몰라보는 1 20:00 158
2957010 정보 요즘 AI 업계 난리 난 이유: 정부에서 주도하는 AI 프듀101 1 20:00 221
2957009 정보 네이버페이5원받으시요 4 20:00 118
2957008 이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엠카 컴백 무대 UFO(ATTENT!ON) + Bad Idea 19:59 22
2957007 팁/유용/추천 책 사서 띠지 버리거나 걍 보관하지 말고 책갈피로 만들어보면?.reels 2 19:58 301
2957006 이슈 '최초 공개' Apink (에이핑크) - Love Me More #엠카운트다운 EP.911 | Mnet 260108 방송 19:58 24
2957005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전형 남친 1 19:58 217
2957004 정치 다시보는 김민석 총리가 신중하게 생각하다 답변한 윤석열 정부가 망한 이유ㅋㅋ 8 19:57 464
2957003 유머 두쫀쿠는 만두 3 19:57 427
2957002 이슈 LATENCY (레이턴시) "사랑이었는데" LIVE CLIP 1 19:55 24
2957001 이슈 드라마 러브미 근황 2 19:55 365
2957000 이슈 4세대 이후 아이돌그룹 멜론 연간차트 순위.txt 1 19:54 229
2956999 이슈 '최초 공개' Apink (에이핑크) - Sunshine #엠카운트다운 EP.911 | Mnet 260108 방송 1 19:54 62
2956998 이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콘서트에 간 한소희.jpg 2 19:54 677
2956997 이슈 실제로 스눕독한테 샤라웃받은 용산구 웨스트코스트 음악교실 3 19:53 645
2956996 이슈 오늘 엠카 1위 올데이 프로젝트 5 19:51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