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병기 "제일 나쁜 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추경, 국힘 협조 요청"
5,642 11
2025.06.22 15:13
5,642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25619

 

"총리 청문회서 들어보고 판단해야…청문회법 자체에 문제"
"국힘, 사법 독립 요구 전 반성 먼저…이후 협치 나서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여야 지도부 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100% 잘될지 모르지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에 협조를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서는 "청문회에서 모든 것을 들어보고 판단하자"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및 송언석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비공개 회동 전 마지막 순서로 모두발언 기회를 얻은 김 원내대표는 정부가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추경안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아쉽고 실패한 것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라며 "우리는 이런 방법으로 하면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추경을 요구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정책에 있어 제일 나쁜 것은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닌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라며 "(추경안은) 하면서 충분히 보정도 가능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추경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한 김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인사는 내 주특기"라며 "청문회에서 모든 것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며 "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의혹을 사실로 규정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인사청문회법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사청문회법의 개념 문제에서부터 시작해 근본적인 법 개정을 통해 적절한 방법으로 후보를 고를 수 있는 제도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국민의힘이 문제제기 한 사법 독립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진정성을 보이려면 요구하기 전에 반성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해 단호하고 흔들림 없는 그런 척결 의식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10 01.01 30,7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0,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7,0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0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067 이슈 내 최애를 좋아해 줬으면 해🫶 VERIVERY 강민,계현,연호의 ‘최애’와 달려보는 음악 힐링 드라이브 | Car!Plist 겨울편 Ep.3 베리베리/적재 19:38 12
2951066 유머 다시보는 냉부2 첫등장 손종원 셰프(누군지 몰랐던 김풍ㅋ) 2 19:38 553
2951065 정보 박시은 진태현의 2026 여러분에게 드리는 영상 편지 19:34 261
2951064 유머 깜찍하게 메롱메롱하는 곰쥬 푸바오💛🐼 4 19:34 436
2951063 이슈 18층에 사는 초딩 10 19:34 1,074
2951062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비 “La Song” 19:34 27
2951061 기사/뉴스 내가 묵었던 숙소도? "벌금 2천" 제주 무더기 불법 숙박시설 적발 19:30 716
2951060 유머 흑백 나오기 전에 피지컬100을 20번씩 복습한 마폴리나피자.twt 15 19:29 2,154
2951059 이슈 포브스 선정 < 이거 드립 아니고 진짜로 선정된거 살면서 처음봄.twt 4 19:29 1,254
2951058 이슈 싱어게인4 TOP4 진출자 무대 모음 4 19:28 432
2951057 이슈 [화산정보] 2026-01-02 18:10경 과테말라 산타마리아에서 화산 분화 2 19:27 639
2951056 유머 공주 일어났어? 7 19:26 1,166
2951055 이슈 (스띵) 여자캐릭터로 12첩 개갓캐 밥상을 차려주는 기묘한이야기 캐릭 모음.jpg 18 19:26 1,023
2951054 이슈 [SUB] 눈물주의! 핸드폰 분실사건의 전말⎟라면이랑 같이 낉여온 비하인드 썰(규현) 2 19:26 409
2951053 이슈 서로서로 사이좋게 베끼는 롯데와 오리온 27 19:25 1,508
2951052 이슈 원피스 검은수염 선역인줄 알았을때 19:25 353
2951051 기사/뉴스 [속보] 종각역 3중 추돌 심정지 이송 피해자 사망 36 19:24 4,816
2951050 정치 [단독]강선우, 윤리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16 19:22 1,157
2951049 기사/뉴스 나나, 흉기 강도 제압했더니 '역고소' 충격…"정신적으로 힘든 시간" 심경 고백 [입장전문] 19 19:22 1,065
2951048 이슈 진세연 새 프로필 사진.jpg 11 19:21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