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병기 "제일 나쁜 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추경, 국힘 협조 요청"
5,660 11
2025.06.22 15:13
5,660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25619

 

"총리 청문회서 들어보고 판단해야…청문회법 자체에 문제"
"국힘, 사법 독립 요구 전 반성 먼저…이후 협치 나서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여야 지도부 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100% 잘될지 모르지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에 협조를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서는 "청문회에서 모든 것을 들어보고 판단하자"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및 송언석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비공개 회동 전 마지막 순서로 모두발언 기회를 얻은 김 원내대표는 정부가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추경안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아쉽고 실패한 것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라며 "우리는 이런 방법으로 하면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추경을 요구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정책에 있어 제일 나쁜 것은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닌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라며 "(추경안은) 하면서 충분히 보정도 가능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추경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한 김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인사는 내 주특기"라며 "청문회에서 모든 것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며 "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의혹을 사실로 규정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인사청문회법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사청문회법의 개념 문제에서부터 시작해 근본적인 법 개정을 통해 적절한 방법으로 후보를 고를 수 있는 제도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국민의힘이 문제제기 한 사법 독립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진정성을 보이려면 요구하기 전에 반성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해 단호하고 흔들림 없는 그런 척결 의식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83 02.28 24,0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3,3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6,3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1,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9,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239 유머 니가 나를 불렀으니 쳐다는보겠다만 아무거또 안할꼬임 01:08 117
3006238 이슈 단종옵 누추한백성들 먹여살리시네 01:08 180
3006237 팁/유용/추천 2월 4주차 신상템 알림 7 01:04 1,007
3006236 이슈 19세기말 한창 라이징하는 기세에 영국이 위기감느끼며 견제했던 유럽 라이벌국가 01:02 593
3006235 이슈 14년전 발매된, 드림하이2 "B급인생" 01:01 81
3006234 기사/뉴스 [속보] "이란군, 호르무즈 통과 선박에 '통항 불가' 통보" 15 01:00 1,633
3006233 이슈 영국, 중동 방어작전에 참전 16 00:58 2,242
3006232 이슈 해외 공포영화덬들이 선정한 웰메이드 공포영화 TOP4.jpg 24 00:53 1,080
3006231 이슈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아라 긴 역사를 볼 때 진리 정의 선은 반드시 승리한다 22 00:52 1,889
3006230 유머 엄친강 생파에 초대된 사람 보는 강아지 9 00:51 1,647
3006229 이슈 이번에 404 잘된 김에 다시 한 번 주목받았으면 하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키키 명곡......... 24 00:47 1,478
3006228 이슈 인터스텔라 본 덬들 난리날 비하인드 스토리.................... (2덬 : 예..?) 34 00:46 2,761
3006227 이슈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대 시대중에서 여자 한복 스타일링이 제일 취저인 최애시대....jpg 21 00:44 3,212
3006226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25...jpg 7 00:42 969
3006225 이슈 6년전 발매된, 청하 "솔직히 지친다" 00:37 464
3006224 유머 같은 엘리베이터 셀카 다른 결과물feat.손종원&맛피자 31 00:36 3,223
3006223 이슈 주치의랑 사는 강아지 삶 32 00:35 5,273
3006222 유머 장항준감독이 신혼때 김은희작가를 떠올리면서 짓는 표정이 너무 너무임 18 00:30 4,595
3006221 이슈 뎡배펌) 박지훈 무인 어떻게했냐 2월 촬영 일정봐 ㅋㅋ 26 00:29 4,543
3006220 기사/뉴스 이란 공격으로 두바이 호텔 폭격 당함 338 00:28 3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