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선물 같은 '선재', 놓아주는 데 시간 필요했다"
8,803 11
2025.06.22 14:03
8,803 11
zfUgAR
zpDaRW
EQdURi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제가 받은 이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하며 “팬들의 투표와 응원으로 받게 된 상이라,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감정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상자로 무대에 섰을 때는 상의 무게감을 다시금 실감했고, 수상 아티스트에게 진심을 담아 상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작품에 대한 애정도 깊게 전해졌다. “선재는 배우로서 꿈꾸던 순간에 만난 선물 같은 캐릭터였고, 그 인물을 놓아주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만큼 진심으로 다가갔던 캐릭터였고, 그 마음을 시청자들이 고스란히 받아들여 줬다는 사실이 참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에 더 집중하는 법을 배웠고, 스스로도 내면의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도 전했다.


차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선 “이야기와 캐릭터가 대본을 읽자마자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졌다”며 “이 작품은 ‘지금의 나’라서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전보다 더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싶다. 외적으로도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결국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인 만큼, 나답게, 진심을 잃지 않고 가고 싶다”며 “좋은 사람이자 좋은 배우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지금도 서 있다”고 전했다. 팬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도전 앞에서도 여러분이 곁에 있어 가능하다고 느낀다”며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릴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가영 기자


https://v.daum.net/v/20250621102829924?f=m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1 02.14 6,6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0,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1,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43 이슈 올해 39살된 임시완 최근 비주얼 08:03 9
2992642 유머 제목 : 공포영화 07:54 156
2992641 이슈 조선왕조 가계도 5 07:49 617
299264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41 133
2992639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U" 6 07:41 259
2992638 기사/뉴스 “뉴진스 돌아온 줄” 아일릿 연말 무대 재조명…하이브 패소 후폭풍? 18 07:41 1,191
2992637 이슈 노홍철 선물 받고 눈물 흘린 이수지.jpg 11 07:40 1,776
2992636 이슈 단종을 241년만에 복권시킨 숙종 7 07:33 1,700
2992635 이슈 저번달 임명된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특이점. 4 07:25 1,734
2992634 이슈 세조의 두 아들은 일찍 요절함 19 07:15 3,027
2992633 유머 항공법으로 처리할지 도로교통법으로 처리할지 07:15 736
2992632 유머 장항준 감독이 얘기하는 업계 평판 좋은 여배우.JPG 13 07:05 4,738
2992631 이슈 방금 남자 쇼트트랙 결승에서 중국 선수만 쏙쏙 뽑아서 걸러준 영국 선수ㄷㄷ 31 07:01 4,505
2992630 이슈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 황대헌 은메달🥈 45 06:53 3,168
2992629 기사/뉴스 [속보] '최강'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선 진출…금메달 도전 10 06:29 1,788
2992628 기사/뉴스 [속보]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동반 결선 진출 1 06:28 618
2992627 이슈 김여정이 1월에 자기 자식들과 함께 등장했다 23 06:07 5,372
2992626 정보 일본 할머니가 노트에 정성스레 그려서 알려주는 주식 그래프 보는법 398 05:44 22,016
2992625 이슈 그때 그 시절 음방 교통안전송 (인피니트) 4 05:25 394
2992624 유머 돌을 쪼개자 나타난 하트 자수정 44 05:15 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