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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란 "미 군인·시민, 합법적 표적 됐다" 보복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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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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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현지 언론들은 당국자를 인용해 "포르도 우라늄 농축 시설의 일부와 이스파한, 나탄즈 핵 시설이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은 포르도 지역 인근 도시 콤 주의 위기관리부 대변인 모르테자 헤이다리와의 인터뷰로 "몇 시간 전, 콤의 방공망이 작동하고 적대적 목표물이 식별됐다"며 "이후 포르도 핵시설 일부가 적의 공습을 받았다"고 전했다. 파르스 통신도 "이스파한과 카샨의 방공망이 적대적인 목표물에 대응하기 위해 작동했다"며 "동시에 여러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했다. 


다만 이란 측은 우라늄 관련 큰 피해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회 의장 모하마드 갈리바프의 수석 고문인 메흐디 모하마디는 SNS를 통해 "시물을 통해 이란이 며칠 밤 동안 포르도에 대한 공격을 예상해 왔다"며 "현장은 오래전에 대피했고 피해는 돌이킬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전하던 이란 국영TV는 미국의 공습 직후 "이제 이 지역의 미국 시민과 미군은 합법적인 표적이 됐다"며 미국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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