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혈액암협회와 간환우협회가 최근 소속 환자·보호자 119명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6%가 신약의 비급여로 항암치료를 고민하거나 미룬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전원이 혁신 신약의 급여 적용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KRPIA의 국내 의료진 100명 대상 설문에서도 전원이 혁신 신약의 허가부터 건보 적용까지 소요 기간이 길다고 답했다. 허가 후 급여 등재까지 적정 기간에 대해 의료진의 81%가 ‘최대 10개월’을 제시했고 그중 41%는 ‘6개월 이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