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진심이 닿는 첫인사”…방탄소년단(BTS) 슈가, 소집해제 후 사과→팬들과의 특별한 약속
1,558 16
2025.06.21 12:41
1,558 16

넉넉한 햇살 아래 굳게 다문 입술, 바라보는 시선 속에는 오래 기다린 만남의 설렘과 조심스러운 고백이 서려 있다. 슈가는 검은 마음을 털어놓는 대신, 한 자 한 자에 힘을 싣는 목소리로 자신만의 길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낯선 분위기와 익숙한 이름도 오늘만큼은 같은 울림으로 모아졌다.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오랜만에 팬들을 향한 깊은 진심을 드러냈다. 21일, 방탄소년단(BTS) 슈가는 공식 커뮤니티 위버스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인해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을 다시 한번 사과했다. 슈가는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팬들에게 상처 준 현실에 아픔을 내비쳤다. 이어서 “저 때문에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덧붙이며, 깊은 반성과 함께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도 솔직하게 전했다.


(중략)


슈가는 오랜만에 건넨 인사 속에서 “한 2년 만이네요. 다들 어떻게 잘 지냈나요”라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며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했노라 고백한 슈가는 이 시간을 통해 한층 단단해졌노라 말하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팬들의 존재에서 찾았다.


끝내 가슴 한편에 남아있던 무거운 마음과 다시금 다짐하는 새로운 시작, 슈가는 소집해제의 첫 순간을 팬들 곁에서 함께 나누며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방탄소년단(BTS) 일곱 멤버 모두가 사회복귀를 알린 지금, 슈가가 전한 진심 어린 사과와 고마움은 긴 기다림 끝에 마주한 진솔한 순간으로 남았다. 팬들이 기다려온 완전체의 시간, 슈가의 인사는 긴 여운을 남긴 채 또 한 번의 새로운 약속으로 기억될 것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042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38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288 유머 한국 운전면허시험 장내기능 시험코스 변천사.jpg 8 12:24 365
2955287 이슈 2025년 국내 5대 백화점 65개 점포 매출 순위 11 12:19 941
2955286 유머 지하철 진상 전문 담당일진.jpg 16 12:18 1,804
2955285 이슈 폭주중인 현대차 주가 27 12:17 2,330
2955284 유머 전문가가 본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7가지.jpg 14 12:16 1,375
2955283 유머 광수가 너무 좋은 유재석 1 12:16 418
2955282 이슈 인도의 한 마하라자(인도의 지역의 통치차)가 740명의 폴란드 고아들을 보호한 이야기 6 12:15 410
2955281 이슈 데바데 기묘한이야기 콜라보 3 12:15 327
2955280 유머 <유퀴즈> 실시간 촬영 끝! 오만 명의 딸,아들 보아라! ‘오만소스좌’ 임성근 셰프 스틸컷 39 12:15 1,843
2955279 기사/뉴스 "1000원짜리 물만 살 거면 오지 말라"…무인 카페 사장 쪽지 '불쾌' 46 12:14 1,559
2955278 이슈 차은우가 키우는 강아지.jpg 13 12:12 1,359
2955277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 고춧가루 선물줌 30 12:11 1,711
2955276 정치 부산시장 도전 이재성 “다대포에 디즈니랜드 만들겠다” 32 12:09 1,010
2955275 유머 할부지가 거기서 자지 말라고 애타게 불러도 자연산 후몬뜨 침대가 너무 좋은 후이바오🩷🐼🫠 12 12:09 1,106
2955274 기사/뉴스 지자체가 진행하는 또 하나의 세금낭비 사업일지 아닐지 이슈인 100억짜리 춘천 원형육교 사업 16 12:08 933
2955273 이슈 2025년 스포티파이 k-pop 그룹 스트리밍 Top12 5 12:07 703
2955272 이슈 남미새들은 정작 본인들이 지금보다도 더 차별받던 시절에 사회생활까지 했으면서 왜 저렇게 변한건지 모르겠음 오히려 너무 크게 당했어서 결국 자식&결혼에만 목메이게 된걸까 20 12:07 1,302
2955271 기사/뉴스 코스피 5천 임박에 이 사람들 ‘피눈물’ [지금뉴스] 18 12:07 1,630
2955270 기사/뉴스 '코스피4500'에 당정 고무…"사상 최초, 기록적인 결과" 12:06 264
2955269 유머 태어나서 처음 만난 댕냥이들 4 12:05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