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용현 측, 내란특검 이어 재판부도 고발한다…"특검과 내통"
5,442 11
2025.06.20 17:43
5,442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5755

 

김용현 측, 구속영장 심문기일 지정한 재판부 고발 방침
"공소장 송달 등 형소법상 절차 위반…조은석과 공모" 주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의 기소로 또 한 번 구속기로에 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조 특검에 이어 해당 기소 건을 배당받은 재판부까지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은 20일 법원의 구속영장 심문기일 지정 관련 입장문에서 "영장심문기일부터 잡은 것은 형사소송법상 절차 외 조 특검의 직권남용 범죄에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4부가 공모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장관 측은 "조 특검은 수사 준비기간 중 공소권이 없음에도 권한을 남용해 18일 야간에 도적질하듯 공소제기(기소)했다"면서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즉시 공소장을 송달하고 기록 열람 등사를 보장해 공판기일을 지정해야 한다. 그런데 (재판부는) 공소장 송달과 기록 등사 등 형사소송법상 절차를 모두 위반하고 구속영장 심문기일을 지정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공소장 송달도 없이 조 특검과 내통한 형사합의34부의 범죄를 직권남용죄로 고발하고 모든 권리보호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문 기일을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으로 지정했다. 이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수사를 이끄는 조 특검이 지난 18일 김 전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법원에 구속 등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내란 혐의 사건 주요 피고인들 중 가장 먼저 구속기소된 김 전 장관은 오는 26일 1심 최대 구속기간인 6개월의 만료를 앞두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42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1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9 기사/뉴스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서 데뷔 트레일러 공개 09:47 26
2958738 유머 남자한텐 전기충격기 안빌려주는 이유 09:46 269
2958737 이슈 평점 9.39의 한국영화계의 명작 09:46 129
2958736 이슈 결혼하기전 마지막으로 전여친을 만나려고해 2 09:44 677
2958735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3 09:37 1,378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591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2 09:34 296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3 09:33 196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1 09:32 250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13 09:28 758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13 09:27 1,376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833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861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736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136 09:15 7,855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5 09:13 3,829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5 09:11 2,151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2,091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155 09:07 12,395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54 09:07 1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