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품업계, 하반기에도 또 가격 인상… 'N차 인상' 현실화
7,646 4
2025.06.20 15:31
7,646 4

PZbcow

 

명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연말이나 연초 한 차례에 그치던 가격 조정이 올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반복되며 N차 인상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주요 브랜드들은 가방과 주얼리 등 추가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는 7월 국내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이는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인상으로 당시 제품별 인상률은 3~11%에 달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셀러들로부터 "다음달 가격 인상 예정"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다.

 

태그호이어는 최근 한국 지사인 태그호이어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가운데 다음달 전 품목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업계는 품목당 5~10%가량 인상될 것으로 봤다. 태그호이어는 지난 1월에도 평균 7% 가격을 올렸으며 일부 제품은 최대 30%까지 인상한 바 있다.

불가리는 오는 23일 일부 주얼리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시계 제품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주얼리를 중심으로 가격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티파니앤코도 이달 3일 일부 컬렉션 가격을 평균 6% 인상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의 인상이다.

 

연이은 가격 인상에 소비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업계는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물류 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비용 증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6/20/2025062000109.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65 02.03 79,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6,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2,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624 이슈 [미공개] 냉부 셰프들의 역대급 수트 핏❤ 레드카펫 풀버전을 공개합니다!!  10:50 293
2985623 이슈 3개월 강아지 개인기 총 집합 10:48 243
2985622 유머 냉부의 선남선녀와 뚱남뚱남 9 10:46 1,559
2985621 유머 투자라는거 전혀 모르는 저축만 하는 한심한 인생들.jpg 8 10:46 1,607
2985620 이슈 4년 전 어제 발매된_ "안녕, 잘 가" 3 10:46 130
2985619 유머 엉덩이가 없지만 있는 척 할 수 있어 3 10:46 366
2985618 이슈 강아지가 어떠케 곰아지..? 2 10:44 464
2985617 이슈 한국 교도소 실태 17 10:41 1,292
2985616 이슈 왕사남 무인에서 센스넘치게 소개하는 박지훈과 받아먹는 장항준ㅋㅋ 5 10:40 1,103
2985615 이슈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한국어 맞춤법 1위 17 10:40 1,472
2985614 이슈 돌판에서 더쿠 인지도 확 높아졌던 계기였다는 프듀때 당시 더쿠발 스포 9 10:39 2,115
2985613 이슈 [미공개] 냉부 셰프들의 역대급 수트 핏 레드카펫 풀버전을 공개합니다!! | 1 10:38 489
2985612 이슈 햄력발전소 10:36 213
2985611 이슈 가짜 광기 vs 진짜 광기 9 10:35 884
2985610 이슈 자갈치 도둑 고양이 1 10:35 446
2985609 이슈 문 열리자마자 쏟아지는 치즈냥이들 5 10:33 963
2985608 정치 [속보] '친명' 이건태, 정청래에 특검 논란 감찰·이성윤 최고엔 사퇴 요구 50 10:32 925
2985607 정치 [속보] 나경원 “李대통령, 한밤중에 SNS 정치 할 시간이 있다면 미국과 신뢰 회복에 나서야" 35 10:31 868
2985606 유머 “ 나는 고양이에게 총을 쏘고 싶지 않아 ” 12 10:27 1,582
2985605 정치 반도체 훈풍에…'세수펑크' 4년만에 털고 '초과세수' 청신호 10:26 305